영상통신연구원

영상정보의 효과적인 전달 및 저장을 위한 신호처리기법과 전송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영상통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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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텔레비전 신호의 데이터압축, 영상신호처리 및 패턴인식, 전송선로부호, 고선명텔레비전(HDTV)신호압축, 멀티미디어(Multimedia)통신, 화상통신 등 광대역 통신시스템과 실시간 영상신호처리기법 등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ITU ICT 발전지수는 유·무선 전화 가입자, 인터넷 접속률, 초고속인터넷 가입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인데, 한국은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1] KISDI의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따르면 이동통신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대체로 경쟁이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통신 인프라 시장의 성숙도가 영상통신 관련 연구개발 수요에도 영향을 준다.[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25년 기준 2,261명 규모의 조직으로 8개 연구소·3개 지역연구본부 체제를 갖추고 있어, 영상통신 분야 연구원도 이런 대규모 국책 연구 인프라 안에서 활동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3년 '기계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과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할 만큼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 영상통신연구원도 이런 환경에서 실내 연구실 근무를 주로 한다.[4] 국립전파연구원은 방송통신기자재의 적합인증·적합등록·자기적합확인·잠정인증 등 적합성평가 절차를 전파법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이런 인증 일정에 맞춰 연구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5]

사회적 기여

영상통신 기술의 발전은 일상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선도하는 정책 과제를 통해 관련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융합서비스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6] IITP가 지원하는 '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처럼 인물·객체의 3차원 형상을 변형·렌더링해 시청자 맞춤형 광고·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민이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7]

여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24년 미국에서 열린 AI 기반 영상 압축 기술 국제대회(CLIC)에서 퀄컴·화웨이·히타치 등을 제치고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했는데, 저비트율 구간에서 원본 대비 최대 1/160 크기로 압축하면서도 화질을 유지하는 기술을 선보였다.[8] TTA 정보통신용어사전에 따르면 비디오 코덱은 디지털 영상을 압축·복원하는 장치나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MJPEG·MPEG-4·H.264 등 여러 표준이 있는데, 이런 코덱 기술이 영상통신 연구의 핵심 기반이 된다.[9] LG전자의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는 미국 톰스가이드의 'AI 어워드 2026'을 수상했는데, AI 성능이 5.6배 향상돼 저화질 콘텐츠를 4K로 업스케일링하는 기술을 갖췄다.[10] 삼성전자는 메탈 구조를 신소재로 대체해 픽셀 간 간섭을 억제한 이미지센서 기술 '아이소셀 플러스'를 발표해 카메라 감도를 최대 15% 끌어올렸다.[11]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이미지센서 솔루션 3종을 공개하며 모바일 카메라 화질 경쟁에도 나섰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