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시설기술자

시내외 또는 국제교환시설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제반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교환시설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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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화망을 활용한 지능망사업을 추진한다.
  • 중장기 동기신호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며, 동기신호망을 보강·개선한다.
  • 전화 관련 서비스시설에 대한 투자 및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한다.
  • 국간중계교환회선 시설투자 및 종합정보통신망(ISDN)시설투자 계획을 수립·집행한다.
  • 교환기 운용기술발전을 위해 운용보전발전계획 수립 및 운용기술을 개발한다.
  • 운용보전시설의 대·개체 기준, 공기구 및 측정기 보유기준, 운용보전지침 등 각종 기준 및 지침을 관리한다.
  • 교환시설의 집중화 추진과 집중운용시스템개발 및 개선, 교환시설 대형고장 예방대책 등 교환시설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VoIP와 패킷교환 기반 통신망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전통적인 교환시설 관리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나, 5G 코어망 설계·운용 및 클라우드 기반 교환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1] 통신 3사의 AI 네트워크 전환과 ETRI의 6G 기술 연구가 진행되면서 고급 통신망 설계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교환국사 또는 통신센터에서 시설 운용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근로기준법상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3] 전기통신사업법은 통신사업자에게 설비 안정성 유지 의무를 부과하므로,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와 정기적인 설비 보강·개선 업무를 병행한다 .[4]

사회적 기여

통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전문직으로서 사회 인프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5] NIA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도 핵심 통신망 인프라 구축이 국가 과제로 강조되는 만큼, 교환시설 기술자의 전문성은 공공·민간 양측에서 높이 평가된다 .[6]

여담

  • 지능망(Intelligent Network, IN)은 교환기와 서비스 제어 노드, 데이터베이스를 공통선 신호망으로 연결해 착신전환, 800번 무료전화, 국제전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하는 구조로, ETRI가 한국 통신망에 도입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7] 동기신호망은 전국의 교환기 간 클록 신호를 일치시켜 통화 중 비트 오류를 최소화하는 기반 인프라로, 계층형 구조로 구성된 기준 클록이 모든 교환설비에 배포된다 .[8] SK텔레콤은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이후 통신 기술 진화를 선도해 왔으며, 5G 시대에는 IP 기반 클라우드 교환 시스템으로 기존 하드웨어 교환 시설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