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분석원

버스, 택시, 화물차량 등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경제적으로 운행하기 위하여 운행시간과 속도, 운행대기시간 등을 조사·분석한다.

운행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행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행분석사무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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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행을 완료하고 복귀한 차량의 운행확인서를 회수하고 지정운행시간과 실제운행시간, 지연운행과 대기사유, 승무원의 사용경비 등을 점검·파악한다.
  • 차량의 타코그래프(Tacho Graph:운행속도 및 주행거리를 기록하는 장치)를 회수하여 정체·정속·과속 여부를 점검한다.
  • 차량별 운행사고, 운행시간 등을 계산한다.
  • 승무원별 운전시간, 사고, 경비 등을 계산한다.
  • 조사·분석한 자료를 기준으로 운행노선의 시간, 경비, 속도 등을 검토하여 보고자료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는 버스·택시·화물차·어린이통학버스 등 사업용 차량에 의무 장착되며, 1톤 이하 화물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1]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 운행기록을 시·도별·업종별로 집계해 통계자료로 매년 공개하고 있어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2]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년간 1만㎞ 이상 운행한 사업용 차량 사고 운전자 8,792명과 무사고 상위 10% 운전자 18,074명의 운행기록을 비교한 결과 사고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이 약 1.5배 많은 것으로 확인돼 분석 업무의 정책적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운행분석원은 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복귀한 뒤 운행확인서와 타코그래프 자료를 회수해 점검하므로 주간 사무 근무가 중심이지만 차량 복귀 시간에 맞춰 업무가 몰릴 수 있다. 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는 신규 16시간, 2년마다 보수 8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운행분석원의 운행기록 분석은 과속·급가감속 등 위험운전행동을 줄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 데이터를 시·도별·업종별 교통사고 통계로 공개해 운수업 안전정책 수립에 활용한다.[5]

여담

  •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은 운행기록장치의 위치정보(GPS)·속도·가속도·분당회전수(RPM)와 요금미터의 승차거리·영업거리·요금정보를 함께 수집해 실차율과 공차율까지 분석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