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비임상시험연구원

의약품 연구개발 계획 및 비임상시험 관리기준에 따라 임상시험 평가에 앞서 동물 등을 대상으로 약효, 독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 수행체계를 수립한다.

의약품비임상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비임상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비임상시험연구원독성시험연구원GLP비임상시험독성학바이오의약품전임상연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비임상시험에 대한 항목별 시험방법, 투여량, 시험일정, 필요 생산량을 결정하고 수행 일정, 소요자원 및 비용계획을 수립한다.
  • in vitro 및 비임상 in vivo 흡수, 분포, 대사, 배설 시험을 수행하고, 효능평가 실험을 수행하여 평가 의약품의 약효평가, 약동력학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산출된 비임상 약동력학적 파라미터와 약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약동력학 모델링을 실시한다.
  • 안전성 약리시험과 평가의약품의 특성 및 독성시험을 수행하고, 평가 시험물질의 안전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약처·농촌진흥청·환경부 3개 부처의 GLP 조사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임상시험 신뢰성 제도가 계속 정비되고 있다.[1]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유전독성·세포독성·혈액적합성 등 비임상시험 항목이 늘면서 비임상 연구 수요가 의약품을 넘어 의료기기로 확장되는 추세다.[2]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허가 현황을 매월 모니터링해 발표하는 등 허가 동향을 상시 추적하는 체계도 갖춰져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비임상시험 연구는 항생치료약제·생산성향상약제·생물학적제제 등 전문 연구실 단위로 조직되는 경우가 많다.[4] 약사법 제34조의3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37조에 따라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현황이 주기적으로 공개돼, 소속 기관의 지정 범위 안에서 시험 업무가 이뤄진다.[5]

사회적 기여

연구는 팀 단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협업 능력이 필수적이며,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는 상급자에게 보고하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구조다.[6] 기술이전(MSAT) 직무처럼 다른 부서와 협업해 연구 성과를 상용화 단계로 연결하는 역할도 있다.[7]

여담

  • 설치류를 이용한 체내 알칼라인 코멧시험법은 단일가닥·이중가닥 DNA 손상을 광범위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유전독성 시험법으로, 지난 4월 11일 국내에서 GLP 인증을 받았다(등록일 2017.04.24).[8] 미니픽을 이용한 단회·반복 독성시험은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GLP 인증을 받은 사례로 기록돼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