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연구기획자

의약품 신규 프로젝트의 발굴·기획 및 제품화를 위하여 개발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연구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개발 리스크를 파악하여 연구개발 수행체계를 수립한다.

의약품연구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연구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연구기획자신약개발R&D 기획QTPP임상개발전략제약바이오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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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특허·문헌 관련 제품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여 보고하고, 조사된 자료를 근거로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제안한다.
  • 연구개발 목표 수립(QTPP) 및 대략적인 개발 일정 수립, 허가요건, 위험요소, 시장 상황, 타부서의 개발 일정을 종합하여 개발전략 수립과 신규 프로젝트로 상정한다.
  • 연구인력, 연구 일정 관리, 프로젝트별 주요 마일스톤 관리와 외부파트너와의 개발일정을 조율하고, 연구 산출물의 검토 및 결과물 관리, 허가 및 외부 송부 문서들을 검토 및 승인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2026년부터 2단계(2026~2030년) 사업에 들어가 신규과제 확대보다 글로벌 승인·기술이전 등 실질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1] 제약·바이오업계 R&D 인력 중 전공자 비율은 91.6%로 전 직무 중 가장 높지만 기술이전 분야 인력 부족률은 35.3%에 달해, 연구기획·사업화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국가 지원 과제에 참여하면 전담 PM이 마일스톤을 월 단위로 점검하는 방식이 적용돼, 정해진 개발 일정에 맞춰 보고서·문서 준비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3] KDDF가 2단계에서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며 가능성이 낮은 과제는 조기에 중단하는 관리 방식을 도입해, 과제 성과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연구기획자가 관리하는 국가 지원 신약 파이프라인은 항암 등 치료 수요가 큰 분야에 집중돼 있어 공중보건에 기여하는 폭이 크다.[5]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11년 출범해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했다.[6]

여담

  •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관리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은 553건이며 이 중 항암 분야가 283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7]

  • 국가신약개발사업은 2021년부터 10년간 총 3조5000억원 규모로 1600개 신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8]

  • 2025년 식약처 허가 신약 26개 중 국내 개발 신약은 3개였다.[9]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국내에서 허가된 화합물·바이오 신약은 누적 43개에 이른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