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맵제작자

컴퓨터게임대회인 이스포츠(E-Sports)에 사용되는 경기 맵을 제작한다.

이스포츠맵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스포츠맵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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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국 등의 대회관계자와 맵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정한다.
  • 맵에서 주로 쓰일 전략이나 경기형태 등에 대해 논의한다.
  • 맵 에디터를 이용하여 맵을 제작한다.
  • 만들어진 맵을 선수들에게 보내어 맵테스트를 한다.
  • 테스트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한다.
  • 각종 경기 등을 모니터링하며 경기의 흐름을 파악한다.
  • 선수들,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요구사항을 접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2022년 7월 시행)에 근거해 이스포츠 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이 법 제10조가 시설 지정 제도의 근거다.[1] 2026년 기준 전국 약 90여 개소가 지정 시설로 관리되며, 지정 시설은 정부 지원 사업 우선순위와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지역 예선 거점 활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2] 2021년 12월 대한체육회가 한국e스포츠협회를 준회원으로 승인하면서 이스포츠는 국가대표 선발과 국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3] 정부는 최근 게임업계 행사에서 2028년까지 게임산업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혀 게임·이스포츠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수요 기반도 함께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4] 이스포츠 전용경기장은 부산·대전·광주에 조성 완료됐고 경기도 성남시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조성 중이다.[5]

여담

  • 국내에서 게임레벨디자이너로 일하는 인원은 정확한 통계가 없어 약 300명 정도로 추산되며, 1인칭 슈팅게임 장르 종사자는 50명 수준이고 공간적 감각이 중요한 직무 특성상 종사자의 90%가 남성으로 파악된다.[6]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1999년 한국프로게임협회로 출범해 2003년 현재 명칭으로 통일됐다.[7]

  • KeSPA컵은 2005년 처음 열렸으나 2008년 중단됐고, 2014년 재개돼 이어지고 있다.[8]

  • 2021년 12월 e스포츠는 대한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개 메달이 걸린 정식종목이 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