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연구원

재활보조기구, 인공관절과 같은 정형외과 인공대치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보행속도, 이동각도 등 인체운동 특성에 관한 기초자료를 수집·분석·제공한다.

인체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체공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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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사할 인체운동의 특성, 대상자 선정 등 자료수집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 인체공학측정장비조작원에게 조사항목, 조사방법 등을 지시한다.
  •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보행 및 자세 등을 분석한다.
  • 수집자료를 DB로 구축한다.
  • 개발된 재활장비나 기구를 환자에게 착용시켜 근력, 관절 간 각도, 피로누적도, 에너지소비량, 경사보행, 뛰는 보행, 계단보행 등 기능과 안정 등을 시험하고 분석한다.
  • 사용상의 문제점 등을 개발 관련 연구원에게 제공하여 수정 및 개발에 참조하도록 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재활로봇·일상생활보조로봇 22종 152대를 국립재활원·서울대병원 등 24개 기관에 보급하고, 병원 20개·기업 16개·복지관 3개·보조기구센터 1개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체계로 임상 유효성과 건강보험 수가화 연구를 추진한다.[1] 같은 기관은 보조기기 제조·판매·수입 현황과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주기로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2026년 조사는 7~9월에 진행된다.[2] KAIST 연구팀은 고령자·장애인·재활 환자가 스스로 착용하기 쉬운 공기압 기반 자가착용 적응형 의복을 개발해 2026년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3]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건강보건연구과·재활보조기술연구과·임상재활연구과 3개 과 체계로 장애인 건강보건, 보조기기·재활기술, 임상재활 연구를 수행한다.[4] 국립재활원은 재활 분야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제 규격(IEC 62366)에 부합하는 사용적합성평가·인허가 컨설팅도 지원한다.[5]

여담

  •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는 국내 최초로 환자의 골반 뼈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3D프린팅 임플란트로 인공고관절 재치환술에 성공해 염증·합병증 감소와 임플란트 수명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6]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이즈코리아 사업으로 한국인 인체표준정보를 조사해 의류·가구·자동차·건강관리 등 산업 전반에 활용해 왔다.[7] 2024년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에서 KATRI시험연구원은 '04년 조사 대비 성장기 학생 평균 키가 4.3cm 이상 커졌다는 인체치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