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추관리원

실을 생산하는 정방공정에서 콥(Cop)의 불량원인을 찾아내고, 기계의 추를 수리 및 관리한다.

일추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일추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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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 사이를 순회하면서 점검주기표에 따라 공추상태, 불량관사, 기계적 고장을 점검한다.
  • 불량관사를 스핀들에서 빼내어 불량원인을 점검하고 시험실에 의뢰한다.
  • 링, 트래블러, 스핀들, 테이프, 롤러 등 기계적 불량상태를 육안검사하고 수동공구를 조정하거나 부품을 교환한다.
  • 마모 및 절단된 스핀들 테이프를 부착하기도 한다.
  • 불량원인을 점검표에 기록하여 보고한다.
  • 회전속도계를 사용하여 실의 방출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35%에서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리고, 산업용·친환경 섬유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도 3%에서 1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지난해 기업에 연구장비·시설 제공 14건, 기술지도·자문 58건을 지원하며 섬유기계 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방적 공장은 산업화 시기 지역 경제와 고용을 떠받친 대표적 제조 현장으로, 광주 임동의 일신방직 공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근대 산업 유산이자 여공들의 애환이 서린 공간으로 기억된다.[3] 경방처럼 광복 이후 면방적 설비를 꾸준히 늘려 온 기업들이 국내 섬유산업의 토대를 이뤘고, 정방공정의 방추를 관리하는 일은 그 생산 현장을 안쪽에서 지탱해 온 숙련 기능직이다.[4]

여담

  • 1935년 당시 일신방직의 전신인 광주 공장은 방적기 3만 5000추, 종업원 3,000명 규모로 국내 최대 방적시설이었다.[5]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약 6만 개 기업이 44조 원을 생산하며 26만 명을 직접 고용하는 규모다.[6] 경방은 1945년 방적기 3만 200추이던 설비를 1973년 6만 7700추까지 늘렸고 1987년에는 광주에 3만 1104추 규모의 신설 공장을 준공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