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엔진기술자

연료효율이 높고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는 자동차엔진을 연구·개발한다.

자동차엔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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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엔진의 성능을 연구하고 구조, 구동, 의장, 배관, 제어 등을 설계한다.
  • 경량재질의 부품을 개발하여 엔진의 무게를 줄이고 동력전달부품의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설계를 한다.
  • 새로운 코팅소재의 적용, 효율적인 내부연소를 위해 점화타이밍과 레이저 등을 이용한 점화방식의 개선 등의 성능향상에 대해 연구한다.
  •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열전도재질을 사용한 엔진이나 예혼합압축착화(HCCI:Homogeneous Charge Compression Ignition)엔진과 같은 새로운 연소방식을 연구한다.
  •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커먼레일엔진(Common Rail Direct Injectionengine) 등의 직분사엔진,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엔진 등의 가솔린, 디젤, 가스 등의 다양한 연료를 이용한 고효율·고성능엔진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408만 대로 전망되지만 2026년에는 1.2% 증가한 413만 대로 반등할 전망이다.[1] 정부는 2030년까지 승용차 평균 온실가스 기준을 현행 70g/km에서 54g/km로 강화하는 고시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어, 고효율·저배출 엔진 개발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엔진기술자는 연구소·설계실 근무가 중심이며 신차 개발 일정에 맞춰 시험평가 단계에서는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처럼 업계 행사에 발표·참관차 출장하는 경우도 있다.[3]

사회적 기여

EU가 2024년 승인한 유로7 탄소배출 규제로 2035년부터 사실상 내연기관 신차 판매가 어려워지는 등 세계적으로 탈내연기관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엔진기술자들의 연구 방향도 수소·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전환되는 사회적 압력을 받고 있다.[4]

여담

  • 현대기아자동차 연구팀은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100% 수소만 연소하는 직접분사식 수소엔진을 개발했는데, 대기압의 30배 이상 압력으로 수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해 화석연료 엔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99%, 미세먼지 배출을 90% 줄이는 성과를 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