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도료제조원

비디오·오디오 테이프를 만들기 위하여 자성산화철에 유기용제를 혼합하여 자성도료를 제조한다.

자성도료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성도료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성도료자성산화철도료제조자기기록매체화학소재생산직혼합분산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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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혼합조에 일정 비율의 자성산화철분말과 바인더, 용제, 전도성입자, 습윤제, 윤활제, 하전방지제 등의 미세분말 성분을 투입하고 분산기를 작동시켜 분쇄하고 결합제 수지용액 등의 유기용매과 혼합하여 점도를 조정한다.
  • 혼합된 도료가 일정한 온도·점도·광택도를 유지하는지 온도계·점도계 등을 사용하여 확인한다.
  • 확인된 도료를 코팅조건에 맞추어 여과한다.
  • 여과된 도료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코팅실로 공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오디오·비디오테이프 생산은 디지털 저장매체 보급 이후 크게 위축됐다. 자성도료·테이프를 주력으로 삼았던 SKC는 필름·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했다.[1] 한때 '비디오테이프 명가'로 불렸던 이 회사는 현재 디스플레이용 필름과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첨단소재 기업이 됐다.[2] 자성도료·테이프를 만들던 또다른 국내 기업 새한미디어 역시 코스모신소재로 이름을 바꿔 기능성 필름·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으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자성도료제조원이라는 직무의 신규 채용 수요는 매우 제한적이다.[3] SKC의 전신인 선경화학은 1978년 수원사업장 필름공장으로 출발해 1987년 SKC로 사명을 바꿨다.[4] SKC는 2005년 미디어(테이프)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5]

여담

  • 1980년 SKC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한 기업이 됐다.[6] 비디오테이프 같은 자기기록매체는 자성도료의 핵심 원료인 금속 자성분말을 절연막 코팅을 거쳐 자기기록매체용 도료로 가공한 뒤 표면에 입혀 만든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