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할 포장지의 규격을 확인한다.
- ▶ 권출되어 나오는 인쇄된 포장재 필름을 포장지의 규격에 맞추어 자르기 위해 분단기의 회전칼날의 위치를 조정하고 고정시킨다.
- ▶ 분단기의 속도, 장력 등을 체크하여 분단된 포장지를 권취기에 연결하여 권취시킨다.
- ▶ 기기의 오작동이나 불량 발생 시 조치를 취한다.
포장용지를 롤상태로 만들기 위하여 제품의 규격에 맞추어 자르고 감기 위한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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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생산액은 2016년 55조186억원에서 2018년 56조305억원으로 연평균 1.1% 늘었으며, 이 중 필름·시트·판 부문이 10조945억원 규모를 차지한다.[1] 한국포장협회는 매년 포장재 수·급 동향을 정리해 공유하는 등 포장 산업의 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2]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는 패키징 시험분석과 국제협력·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포장 기술 생태계를 통합 지원하고 있어, 필름 가공 공정의 고도화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3]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제품 시험검사 사업을 운영할 만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산업인 만큼, 분단기조작원은 규격 오차나 불량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정밀 작업 환경에서 근무한다.[4] 율촌화학처럼 진공포장·레토르트 파우치 등 다양한 규격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는 제품별로 분단 규격을 자주 바꿔야 해 반복적인 설정 변경 작업이 따른다.[5]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지원하는 기계설비 유통·품질보장 체계 아래, 분단기 등 생산설비의 정비·점검 주기를 준수하며 근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6]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이 국내 화학산업의 18~21%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만큼, 분단기조작원의 필름 가공 업무도 포장재 공급망의 필수 공정으로 여겨진다.[7] SKC·코오롱인더스트리 같은 대기업이 세계적 필름 제조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분단·가공 등 후공정 인력의 정밀 작업이 뒷받침된다.[8] 한국포장협회가 포장기술관리사 통신교육과 포장인 포럼을 운영하는 등, 포장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9]
슬리터(분단기) 공정 개선은 국가 R&D 과제로도 다뤄질 만큼 정밀 절단 기술이 중요하며, 2018년에는 박막 슬리터 공정개선 연구가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수행됐다.[10] SKC는 세계 4위 PET 필름 제조사로 연간 25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포장용 열수축 필름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26%를 기록하고 있다.[11]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배리어 필름·증착 필름 등 고기능 특수 필름을 Specialty 부문에서 생산해 포장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고 있다.[12] 분단기가 다루는 포장용 필름은 대개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지는데, PP는 비중 0.92로 플라스틱 중 가장 가볍고 투명도가 높으며 135~160℃에서 녹는다.[13] 폴리에틸렌(PE)도 포장용 필름의 주요 원료로, 저밀도(LDPE)는 유연하고 고밀도(HDPE)는 강성이 있어 용도에 따라 구분해 사용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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