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성형기조작원

시계플라스틱기어, 플라스틱의료용품 등을 제조하기 위하여 열가소성 플라스틱재료를 사용하여 사출 성형하는 사출성형기를 조작한다.

사출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출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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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의 성격에 따라 형체압력, 사출압력, 사출작업의 온도 및 사출시간 등을 사출성형기의 제어기에 있는 조절장치를 돌려 조절한다.
  • 혼합된 플라스틱 재료를 사출기 상부에 있는 호퍼에 붓고 뚜껑을 닫는다.
  • 사출성형기에 설치된 제어기의 레버를 당겨 금형 사이로 용해된 플라스틱 재료를 투입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사출성형된 제품을 금형에서 축출해 내고 칼 등을 사용하여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한다.
  • 색상을 교환할 경우 경유를 사용하여 사출성형기의 호퍼 및 실린더스크루에 있는 안료를 제거한다.
  • 플라스틱재료가 건조해야 될 경우는 호퍼를 떼어내고 원료투입구에 건조기를 부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약 124억 달러였던 국내 플라스틱 시장은 2033년 24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도 연평균 8.5% 성장이 예상돼 사출성형 관련 인력 수요는 완만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은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약 3.5~4% 비중을 차지하는 안정적 기반 산업으로, 다양한 세부 제품군에서 지속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2] 사출성형 공정 모니터링·진단 기술이 현장에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설비 데이터를 해석하는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사출성형기조작원은 교대근무제(주간·야간)로 운영되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사출성형기에 안전문 연동장치 등 방호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금형 점검 등 정비 작업 시 반드시 운전을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은 환경 이슈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산업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처럼 친환경 소재 시장이 커지는데도 국내는 별도 수거체계 부재로 관련 인증업체 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역설적 상황이 지적되기도 한다.[5] 최근에는 친환경·스마트 제조로의 전환이 업계 공동 화두로 떠오르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성 이슈가 산업 전반에서 중요해지고 있다.[6]

여담

  • 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 칩을 투입하는 호퍼, 원료를 녹이는 가열통, 녹인 플라스틱을 밀어내는 스크루, 형태를 완성하는 금형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사출성형 기술은 1872년 미국 발명가 존 웨슬리 하야트 형제가 최초의 특허를 획득한 데서 출발했다.[7] 최근 국내에서는 우진플라임·LS엠트론 등 주요 기업이 공정 제어 기술과 스마트 금형을 도입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