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성형기조작원

껌베이스에 첨가물을 혼합한 껌매스를 일정한 규격과 모양으로 성형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껌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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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성형기조작원껌성형기조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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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혼합공정(껌베이스와 첨가물을 혼합하는 공정)을 거친 껌매스를 일반 냉각시킨다.
  • 일반 냉각을 시킨 껌매스를 잘게 자른 후(보통 5kg 내외) 냉각터널(Cooling Tunnel)을 통과시킨다.
  • 제조하고자 하는 껌의 규격에 맞게 성형기의 롤러(Roller) 간격을 조절한다.
  • 성형기를 작동시켜 얇게 압연을 하고 일정한 모양과 크기로 절단한다.
  • 이때 일반 껌은 막대 형태로, 사탕 씌울 껌은 작은 알약 형태로 자른다.
  • 분말설탕이 뿌려진 껌시트(Gum Sheet)가 일정 수량씩 자동 적재되어 숙성실로 이송되도록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제과·껌 산업은 성숙 시장으로 신규 대규모 고용 창출은 제한적이나, 식품안전 규제 강화로 공정 관리 역량을 갖춘 숙련 성형기 조작 인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1] 소비자 취향 다변화에 따른 기능성 껌·무설탕 껌 등 신제품 출시로 성형 공정 다양화 요구가 생겨 숙련 인력의 역할이 유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낮음

워라밸

식품 공장 생산직으로 2~3교대 근무제를 운영하며 법정 근로 기준에 따른 주 40시간 근무가 기본이다.[3] 냉각터널과 성형기 주변의 저온·고소음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작업하며, 귀마개·안전화·위생복 착용이 의무이고 식품안전 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껌성형기조작원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최종 껌 제품의 형태와 규격을 결정하는 공정을 담당하며, 제품 균일성과 안전성 확보에 직접 기여한다.[5] 제조업 특성상 대민 서비스는 없으며 사회적 인지도는 높지 않으나, 식품 공급망 중 소비자 접점에 가까운 성형·완성 공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6]

여담

  • 추잉껌의 성형 방식은 제품 유형에 따라 크게 스틱·판형과 알약형(볼형)으로 나뉘며, 스틱·판형은 압연 후 긴 띠 형태로 절단하고 알약형은 소형 원기둥 모양으로 절단한 뒤 당의 코팅을 입힌다.[7] 껌 성형 공정에서 성형기 롤러 간격의 정밀 조절은 완제품 두께 균일성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로, 롤러 온도와 껌매스 점도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8] 식품공전에서는 껌의 원료 사용 기준과 제조 공정에서 허용되는 식품첨가물을 규정하고 있어, 성형기 조작원도 분말설탕·피복제 등 해당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9] 한국소비자원의 껌류 안전성 실태조사에서 국내 유통 껌류는 규격 부적합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성형 공정 품질 관리의 효과가 확인됐다.[10] 오리온의 천연치클 제품처럼 기초제 종류에 따라 성형 시 온도·압력 설정이 달라져 제품별 공정 관리 노하우가 중요하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