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과류제조원

감자칩(Potato Chip)과 같은 건과류를 제조하고자 세척하고 절단하여 튀기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건과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과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감자칩스낵건과류식품가공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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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세척탱크에 급수밸브를 열어 물을 채운 후 일정수량의 원재료인 감자를 투입한다.
  • 세척탱크의 회전날개를 가동하여 부착된 싹과 껍질 등 이물질을 제거한다.
  • 절단기의 수동핸들을 돌려 칼날간격을 조절하고 호퍼에 감자를 투입한다.
  • 호퍼의 배출구를 열고 절단기를 가동한다.
  • 절단된 견본을 채취하여 두께를 검사한다.
  • 절단된 감자를 물에 씻어 녹말 및 당분을 제거하고 건조대 위에 쌓아 물기를 제거한다.
  • 조리통에 식용유를 채우고 버너를 점화하여 일정온도로 가열한다.
  • 얇게 절단된 재료가 조리통에 일정하게 투입되도록 컨베이어 및 이송장치의 속도를 조절한다.
  • 교반기를 가동하여 투입한 재료를 저어주고 색상을 살펴 튀김시간 및 온도를 조절한다.
  • 조리가 완료되면 컨베이어를 가동하거나 철망용기를 사용하여 칩을 꺼내 냉각시키고 진동기를 통과시켜 식용유를 털어낸다.
  • 기름이 제거된 칩을 소금 등의 첨가물을 뿌려 혼합한다.
  • 부서진 칩 등을 제거하고 포장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 건과류·스낵 시장은 오리온·농심·해태제과 등 대기업이 분점하는 과점 구조이며, 감자칩 시장 약 2,200억 원 규모에서 0.45%p 차이의 1위 경쟁이 진행 중이다 .[1] 스낵 과자 중 감자 매출은 4,7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2년 전 대비 20.4%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한다 .[2] 햇감자 마케팅·신제품 출시·HMR·해외 수출 등 성장 동력이 결합돼 감자칩 가공 인력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3] 농심 등 주요 스낵 기업은 정규 채용·수시 채용을 병행해 생산 인력 풀을 확장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감자칩 등 건과류 제조 라인은 햇감자 시즌(상반기)·명절·신제품 출시 등 이벤트별로 작업 강도가 변동한다 .[5] 스낵 대기업은 사무·전문직은 정시 채용을, 생산·기술직은 수시 채용을 운영한다 .[6] 농심 등 주요 기업은 2교대 운영·월급 320~350만 원대 등 표준 근로 조건을 적용한다 .[7]

사회적 기여

한국 스낵 시장은 오리온·농심·해태제과 등 대기업이 지속적으로 신제품·마케팅을 갱신하며 경쟁하는 구조이며, 허니버터칩 등 히트 상품이 시장 판도를 변화시키는 사례가 반복된다 .[8] 한국 스낵의 해외 수출 확장(K-과자) 흐름이 직무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 .[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HACCP 인증 체계는 산업 내 가공·위생 표준을 형성한다 .[10]

여담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 기준 스낵과자 제조사 점유율은 오리온이 약 23.58%, 농심이 약 23.13%로 0.45%p 차이로 시장을 양분하며, 감자칩 시장 규모는 약 2,200억 원이다 .[11] 포카칩 연 소매점 매출 1,164억 원, 농심켈로그 프링글스 985억 원,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469억 원 수준이다 .[12] 포카칩은 1988년 출시된 장수 브랜드로 한국 스낵 시장의 대표 라인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