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액조리원

사탕, 껌 등에 사용하는 당액을 제조하고자 원료(설탕, 물엿, 시럽, 버터 등)를 혼합·조리하는 압력솥을 조작·관리한다.

당액조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당액조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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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리할 당액의 종류를 작업표준과 비교·확인하고 일일 사용량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 자동계량된 원료(설탕, 물엿, 시럽, 버터 등)를 압력솥에 투입하고 압력솥을 가열한다.
  • 압력솥 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살피고 필요시 조정판의 온도와 압력 조절값을 재입력한다.
  • 조리가 완료되면 압력솥의 뚜껑을 열고 견본을 채취하여 당도, 맛, 농도 등을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 정밀한 성분 검사를 위하여 견본의 일부를 실험실로 보낸다.
  • 펌프를 가동하여 조리된 당액을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과·사탕 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프리미엄 캔디·수제 사탕 수요 증가로 당액 조리 기술 수요도 이어진다. 자동화 조리 설비 도입으로 단순 조작 인력은 감소하나, 배합 조정과 품질 관리에는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식품 공장 환경에서 고온의 당액을 다루며, 화상 방지를 위한 안전 장갑·앞치마 착용이 필수다. 납기 시즌에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2]

사회적 기여

식품 산업의 과자·사탕류 제품 생산에 기여하여 식품 소비 문화를 지원한다.[3]

임금 정보

식품 제조업 공정 기능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60만 원 수준이다. 제과·사탕류 성수기 납기 기간에 초과근무가 발생한다.[4]

여담

  • 당액(설탕 시럽)을 끓이는 온도에 따라 최종 제품의 식감이 결정된다. 107°C로 끓이면 소프트 캔디, 120°C는 파지(fudge), 150°C는 단단한 하드캔디, 170°C 이상은 캐러멜화가 진행되어 캐러멜이 만들어진다. 제과 기술자들은 이 온도 조절을 '당도 단계(sugar stage)'라 부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