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배합기조작원

비스킷을 제조하기 위해 비스킷 원료를 계량하고 배합기를 조작한다.

비스킷배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스킷배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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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밀가루 등 비스킷의 원료를 계량한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 물과 밀가루 등을 배합기에 투입하고 온도, 습도 등을 설정한다.
  • 배합통에 담겨진 밀가루반죽을 운반하여 웨곤에 걸고 투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비스킷을 포함한 과자·캔디류는 2021년 12월부터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 적용 대상이 되어, 관련 설비 자동화와 위생관리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오리온 등 국내 대형 제과업체가 익산공장 등 지방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직 채용을 지속하고 있어 관련 인력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해태제과식품 아산공장 사례처럼 배합 공정을 포함한 생산직은 조간·주간·야간을 순환하는 3조 3교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3] 근무지는 실내이며 반죽 냄새와 밀가루 분진에 노출될 수 있어 방진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이 요구된다.

사회적 기여

비스킷배합기조작원이 다루는 배합 공정은 HACCP 위해요소 분석의 핵심 단계로, 이물질 혼입이나 배합 오류를 사전에 걸러내 소비자 식품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4] 어린이 기호식품인 과자류의 안전관리가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의무화된 것은 전체 식품산업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5]

여담

  • 비스킷배합기조작원이 다루는 배합 공정은 밀가루·설탕·유지류 등 건조·액체 재료를 정해진 비율로 섞어 반죽의 밀도와 수분도를 맞추는 단계로, 버터 등 유지를 설탕과 함께 크림화해 반죽에 공기를 가두는 방식이 비스킷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좌우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