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자동차의 원활한 자율주행을 위하여 차량 센서, 인프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자동차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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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율주행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변의 객체를 인식하기 위하여 라이다와 레이더, 카메라 등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한다.
  • 주행환경 파악을 위해 다중의 센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향상된 객체 인식 성능을 구현한다.
  • 운행을 위하여 GPS, 정밀지도, 카메라 등 센서를 사용하여 위치 측위 기능을 구현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인지 확장을 위하여 다양한 무선 통신 방식으로 V2X Data를 수집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와 탑승자, 주변 사람이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도록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정보를 표출되도록 HMI/UX로 구현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원활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통하여 자동으로 경로를 생성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주행 환경에 대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시스템적으로 지역 경로를 생성한다.
  • 자율주행 차량의 기능 동작 중 차량 일부에 결함 또는 고장이 발생했을 때, 소프트웨어 범주에서 사고를 최소화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활한 주행을 위하여 필요한 단위별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여 검증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총 1조 974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1] 국토교통부는 무인 자율주행차(레벨4)의 안전운행 기준을 담은 첫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시작으로 전국 시범운행지구를 순차적으로 완전 무인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자동차 산업 안전의 중심이 기계적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로 이동하면서 SW 안전성·AI 거버넌스 검증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대부분 사무실에서 코드 개발과 시뮬레이션 검증 업무를 수행하며, 카카오모빌리티가 판교 일대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최소한의 운전자 개입으로 실도로 검증하듯 정기적인 실증 주행 참관이나 현장 데이터 수집을 위해 출장이 발생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레벨4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주행에 최소 1만 5,000km 이상 주행과 원격관제센터 상시연결·비상정지장치 등 안전운행 기준을 마련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있다.[5]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충돌 안전성 평가 기술을 연구해 자율주행 생태계의 공공 안전을 뒷받침한다.[6]

여담

  • 국내에서는 2017년 SK텔레콤이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시작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현대자동차가 5G 통신 기반 레벨4 자율주행차를 시연했다.[7] 자동차 산업에서는 새로운 기능과 혁신의 90% 이상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는 것으로 평가되며, 국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년 8억 5,600만 달러에서 2025년 17억 4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