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설계기술자

자전거의 기본설계 및 생산설계를 하고 도면을 그린다.

자전거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전거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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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전거의 시장성, 진보성, 상품성, 경제성, 실용성, 시제품, 양산품의 기준에 적합한 제품의 개념을 수립한다.
  • 기본 레이아웃, 부분품계획, 시작설계 및 양산설계, 개선사양변경설계 등을 고려하여 설계계획을 수립한다.
  • 자전거의 유형에 따른 구조적 특징, 프레임, 포크, 림, 변속기, 핸들, 브레이크, 타이어 등 관련 기술을 분석한다.
  • 안전성, 성능 및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기본 및 생산도면을 그린다.
  • 부품의 적합성, 시제품의 성능, 내구성을 시험하고 개선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한다.
  • 가격경쟁력, 재료의 선택, 가공방법, 재질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생산성을 분석한다.
  • 품질사양, 성능사양, 관련 규격 등을 확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자전거설계기술자의 고용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개인형 이동수단 수요 확대와 함께 전망이 밝아지는 분야로 꼽힌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집계 기준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판매액은 2018년 231억 원에서 2021년 1160억 원으로 5배 이상 늘었다.[1] 자전거 구동계 신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설계·개발 인력의 활동 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전거설계기술자는 사무공간에서 컴퓨터로 도면을 그리고 시제품의 성능·내구성을 시험한 뒤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실내 사무직 성격의 업무로, 체력적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신제품 개발 일정에 맞춰 구조해석과 설계 수정을 여러 차례 거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국내 자전거 이용 인구는 1340만 명에 이르러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4] 다만 매년 1만 2천여 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부품을 설계하는 일이 사고 예방과도 직결된다.[5]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는 브레이크 없이 유통되는 자전거가 안전사고 우려를 낳는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6]

여담

  • 국내 최초의 자전거 제조사인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전신 경성정공으로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자전거 브랜드다.[7] 2009년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에 자전거종합연구센터가 문을 열어 자전거 구조설계·해석을 위한 표준 툴 개발 등 산업 공동연구를 지원해왔다.[8] 국내 자전거부품업체 중에는 크랭크·변속기 등을 자체 개발해 여러 건의 특허를 확보한 곳도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