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방식원

상수도공사의 지중에 매설된 상수관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양극(양전극)을 설치한다.

전기방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방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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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용접할 부분의 배관도장을 끌과 망치로 제거한다.
  • 배관 표면의 습기나 녹 및 기름기를 제거한다.
  • 전선을 배관과 일치하게 놓고 몰드를 설치하여 화약과 동으로 용접을 한다.
  • 용접부위를 에폭시(경화제, 주제)로 방수처리하고 테이프로 보양한다.
  • 지중에 매설된 관의 부식상태를 측정하기 위하여 일정 간격으로 측정함을 설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광주 지역기업이 개발한 지능형 전기방식 시스템은 기존 수동 조절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자동 전류 제어·모니터링·오류진단을 수행하며, 실증사업을 거쳐 청주·경기권에 납품되고 해외 수출도 추진되고 있다 .[1] 환경부는 2021년 '상수도관망시설 유지관리업무 세부기준'(환경부고시)을 제정해 상수도관망시설의 성능 유지관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2]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수도법 제74조에 따라 수도사업자가 5년마다 실시해야 하는 정수장·상수도관망 기술진단을 지원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방식원은 근로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 일용·임시직으로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하루 4시간 미만·주 15시간 미만 근로자를 제외하고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적용 대상이 된다 .[4]

사회적 기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제도는 공제부금 납부 월수가 12개월 이상인 근로자가 건설업에서 퇴직하거나 60세에 이른 경우 퇴직공제금을 지급해 건설 일용·임시직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 .[5]

여담

  • 상수도 전기방식설비 표준시방서는 외부전원법(심매전극법)·천매법·희생양극법(마그네슘 양극) 3가지 공법을 제시하며, 외부전원법은 1,000m 내외, 희생양극법은 300~500m 이내 간격으로 측정함을 설치하도록 규정한다 .[6]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의 기고에 따르면 배관 부식방지는 마그네슘을 이용한 희생양극방식과 정류기를 이용한 외부전원방식이 있으며, 피복과 음극방식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7] 한국가스공사는 매설배관에 상시 전기방식을 시행하며 주기적으로 TB(Test Box)에서 방식상태를 점검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