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작가

대상인물의 삶에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거나 직접 청취하여 재구성한 전기(인물이 실제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한 글)를 집필한다.

전기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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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기, 편지, 개인서류 등 대상인물이 관계된 사건의 기록이나 보도기사 및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 역사적 환경에 의거하거나 다른 여러 방법을 적용하여 대상인물이 관계한 사건에서 활약상이나 성격 등을 연구·분석한다.
  • 자료의 분석이 완료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글을 배열하고 대상인물의 특징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 생존 인물과 관련된 글을 집필할 경우에는 직접 인터뷰를 하고 작성한다.
  • 자신의 일생을 쓰는 경우 자서전, 일생 중 한 부분을 쓰는 경우 회고록, 비평적 전기를 쓰는 경우 평전으로 부르기도 한다.
  • 대상인물의 의뢰에 의해 집필하는 경우 집필료를 계약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집계한 2024년 출판생산 통계는 국내 유일의 출판생산 통계로, 신간 발행 부수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밝혔다.[1]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학 작가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간지원)을 통해 선정 작가 1인당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전액 보조한다.[2]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지원과 예술인력 육성사업을 운영하는 정부기관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기작가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실내에서 집필하며 정해진 출퇴근 시간 없이 원고 마감에 맞춰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대필·전기 집필 시장에는 원고료 미지급 등 처우 문제가 남아 있어 협회 차원에서 표준계약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문학 분야 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전기작가와 같은 저술가의 사회적 지위를 뒷받침한다.[5] 저작권 등록은 저작자 실명·창작연월일의 추정력을 부여해 침해 발생 시 법정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보호를 강화한다.[6]

여담

  • 2024년 국내 신간 발행 종수는 6만4306종, 발행 부수는 7212만5640부로 전년보다 각각 2.3%, 2.7% 늘었으며 분야별로는 문학이 22%(1만4118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