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운전계획사무원

열차기본운전계획에 따라 열차다이아(Diagrma:운행표), 운전시각표, 전동차운행표 등을 작성하고, 열차운행계획의 수립 및 개정업무를 한다.

전동차운전계획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운전계획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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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존노선에 대하여 선로조건, 전동차 성능, 신호장치 조건, 전기설비 조건 등을 반영하여 주간운전 시·분 산정 및 운행노선 소요운전 시·분을 산정하고 승무원 증원 및 전동차증차계획의 기본자료를 작성한다.
  • 신설노선 및 연장노선 운전계획을 수립한다.
  • 수송수요 및 보유차량을 고려하여 운행노선의 편성량, 운행시간 간격, 열차회수를 결정한다.
  • 열차운행다이아(열차의 시간대별 위치를 알 수 있는 그래프) 및 전동차운행표를 작성한다.
  • 임시열차운행계획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등 7개 신규 개통사업의 열차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매년 여러 신설·연장 노선의 운행계획 수립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1] 버스 파업처럼 다른 대중교통 수단에 차질이 생기면 국토교통부 요청으로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혼잡시간대 운행을 늘리는 등 상황에 따른 임시 계획 수립도 요구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설노선 개통 준비 기간에는 수천 km 단위의 시운전 데이터를 검토하고 철도종합시험운행 일정에 맞춰 운행계획을 조정하는 등 개통 시점에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3] 선로 유지보수·개량 작업시간을 주·야간으로 확대하는 협의도 함께 진행돼 야간 작업계획을 다루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버스 파업 같은 비상 상황에서 지하철 막차를 연장하고 혼잡시간대 운행을 늘리는 임시 계획은 시민의 이동권을 지키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5] 신설·연장 노선의 시운전과 철도종합시험운행 절차가 끝나야 실제 개통으로 이어지므로, 이 업무는 새로운 철도 인프라가 시민에게 닿는 마지막 단계를 담당한다.[6]

여담

  • 월곶~판교선(월판선)은 원래 4량 편성으로 계획됐지만 판교역 출퇴근·환승 수요가 급증해 승객 수용 한계에 도달하자, 열차운행계획을 다시 짜 6량 1편성 투입을 검토하는 상황이 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