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술자

향후 필요한 작업계획과 책임작업량을 충족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자정보처리시스템을 설계한다.

정보처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보처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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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료처리 담당자 또는 프로젝트관리원과 협의하여 기존 시스템의 한계 및 성능, 그리고 미래에 필요한 시스템의 능력에 관한 자료를 수집한다.
  • 자료를 분석하여 컴퓨터 및 보조장비의 종류를 선정하고 설계계획을 수립한다.
  •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기존 장비 및 시스템의 수정이 필요하면 정해진 면적에서 효율적으로 가동하도록 설계를 계획한다.
  • 동력공급 조건과 형태에 관하여 기록한다.
  • 시스템 제작을 하기도 한다.
  • 시스템 설치장소의 먼지, 온도, 습도를 조절하기 위한 장비구입을 제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학사 학위를 가진 SW 전문인력이 2024년 38만8100명으로 학력별 인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정보처리기술자와 같은 학사급 정보시스템 설계 인력의 저변이 넓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10개교(일반 8개·특화 2개)를 선정해 정보시스템 설계·개발 인재 양성을 지원했다.[2]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신기술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에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운영한다.[3] 전자신문 칼럼은 빅데이터·AI 분야로 교육이 편중되면서 기존 정보시스템 개발·설계 분야의 숙련 인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사에서 SW기술자의 주 평균 근무시간이 56.9시간(일일 평균 10.0시간, 휴일 평균 6.9시간)이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종의 월평균 초과근로시간이 3.42시간으로 집계돼 장시간 근로 경향이 있다.[5]

사회적 기여

전자신문 칼럼에 따르면 전통적인 정보시스템 개발·설계 분야는 빅데이터·AI 분야로 교육이 편중된 여파로 숙련 인력난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3D 직업'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어 신규 인력 유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6]

여담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SQL전문가(SQLP) 자격은 공인번호 제2022-04호로 지정된 국가공인 자격이다.[7]

  • 데이터아키텍처전문가(DAP) 자격은 6개 과목과 실기시험으로 구성되며, 합격 시 학점은행제 37학점으로 인정된다.[8]

  • 소프트웨어 진흥법은 소프트웨어산업을 소프트웨어의 개발·제작·생산·유통·운영·유지관리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정의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