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설계자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의 목표 및 목적을 반영하여 분야별 ITS 서비스, 서비스 구현 방안 및 추진 방향 등을 설정하고 현장시스템, 센터S/W, 센터H/W, 토목 및 정보통신(통신망 등) 설계 등을 수행한다.

지능형교통체계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교통체계설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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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선정된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의 구현을 위하여 국가 IT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한다.
  • 운영자, 관리자의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S/W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구분하고 기능 구현에 필요한 문서 및 기능 구현 난이도에 따른 예산과 산출물을 설계한다.
  • 지능형교통체계의 센터시스템 및 현장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정된 사업구상에 따라 사업의 예산내역을 토대로 규격서를 작성하고, 시스템 구성과 해당 서비스의 상세구현을 위하여 현장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물량산출서, 예산내역서, 시방서, 규격서, 도면 등을 설계한다.
  • 교통체계지능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조직하고 효율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운영관리체계를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교통DB는 도로·철도·공항·항만 등 교통시설 운영 현황과 통행 자료를 축적해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수립에 활용되며, 이런 통계 기반 정책이 이어지는 한 ITS 설계 수요도 함께 유지될 전망이다.[1] 국토교통부는 2022년 4월 제2차 자동차·도로교통분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2030을 발표해 2030년까지 ITS 구축·운영 전략을 제시했다.[2] 다만 통신·보안 표준이 V2X·C-ITS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추세여서, 설계자에게도 통신 보안 표준에 대한 이해가 함께 요구되고 있다.[3] ITS는 도입 이후 30여 년간 자동차 대수가 5배 이상 늘어난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25분의 1로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지만, 예산이 AI의 하위 개념으로 편입되고 통신방식 결정(2023년 12월) 이후 C-ITS 후속 사업이 뚜렷하지 않아 산업 성장이 정체됐다는 지적도 있다.[4] 실제로 광주광역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 C-ITS 실증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50억 원과 시비 100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노변기지국 110개와 차량단말기 2,000여 개를 설치했지만, 특정 주파수만 지원하는 초창기 장비의 내구연한(5~8년) 문제로 4년간 이를 활용한 후속 사업이 나오지 않았다.[5]

여담

  • 서울시는 2005년 TOPIS(교통정보센터) 1단계 통합을 시작으로 버스관리시스템·교통카드시스템·무인 감시 시스템 등을 연계해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했다.[6]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 화성에 32만㎡ 규모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조성해 3단계 고도화로 통합관제시스템과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까지 갖췄다.[7]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은 차량 간(V2V)·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을 아우르는 V2X 통신 보안표준(X.itssec)을 마련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