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운송시스템개발자

주택용, 주차장용, 충전소용 충전설비, 배터리교환소 등 전기자동차의 충전인프라와 시스템을 개발한다.

지능형운송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운송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차충전인프라개발자EV충전시스템충전인프라개발V2G임베디드개발자전력전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택용 충전설비(단독주택의 차고에서 가정용 전원 또는 전기자동차 충전전용 전원으로 충전하는 시스템)를 개발한다.
  • 주차장용 충전설비(교류전원을 전기자동차에 공급하면 차량 내의 변환기에서 직류로 변환해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의 전류공급 안전장치, 인증, 통신, 요금부과 등을 위한 장치 등을 개발한다.
  • 충전소용 급속충전설비(짧은 시간에 많은 전력을 차량에 공급하기 위한 급속충전설비로서 외부에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해 차량의 배터리에 직류를 직접 공급)의 배터리, 차량과 충전설비 간의 통신방법을 연구·개발한다.
  • 배터리교환소(소비자는 배터리를 제외한 가격으로 전기자동차를 구매,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배터리 충전 또는 교환, 차량운전자는 주행거리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의 충전인프라와 시스템을 개발한다.
  • 실시간요금정보, 전력공급정보 및 서비스정보 등을 제공하고 제어하는 중앙관리시스템(Central Management Server System)과 통신망연결방법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해 약 20만 대에 이르렀지만 급속충전기 순증가는 오히려 줄어, 전기차 한 대당 급속충전기 비율이 2030년에는 29대당 1기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 이에 따라 업계의 경쟁 기준도 설치 대수에서 위치·이용률·유지관리 능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하는 V2G(Vehicle-to-Grid) 서비스를 확대하며 참여 고객에게 양방향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방식으로 실증 규모를 키우고 있다.[2] 현대차·기아는 이 실증 참가자에게 배터리 보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잦은 충·방전이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충전기 개발 실무는 펌웨어·통신 모듈 개발과 현장 이슈 대응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단위 업무다. 충전기 제조사 채용공고는 임베디드 C 개발 경력과 함께 해외 출장·파견 가능 여부를 요건으로 제시하는데, 이는 해외 생산법인·설치 현장 대응이 잦은 이 직무의 특성을 보여준다.[4]

사회적 기여

지능형운송시스템개발자가 만드는 충전인프라는 전기차 보급을 뒷받침하는 공공 기반시설이다. 현대차그룹의 V2G 서비스는 제주도의 풍력·태양광 잉여전력을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되공급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탄소중립에 기여한다.[5]

여담

  • 환경부는 2021년 말까지 자체 운영 충전기 5,564기를 포함해 전국 약 9만 2천기의 충전기 상태·이용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충전기 상태 정보 갱신 주기도 30분에서 5분 단위로 단축하기로 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