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도시기술자

유비쿼터스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장비를 개발하고, 유비쿼터스도시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설비를 시공하는 일을 관리·감독한다.

유비쿼터스도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비쿼터스도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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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유비쿼터스도시(U-City:Ubiquitous City,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첨단도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센서나 디지털단말기 등의 지능화설비를 개발·설계한다.
  • 관련 시스템과 설비를 구축하고 시공하는 일을 관리·감독한다.
  • 도시통합정보센터의 건축물을 설계 또는 시공관리하거나 센터에 설치될 정보통신 플랫폼을 설계하기도 한다.
  •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유관기관, 정보수집센서 및 디지털단말기 사이의 정보통신네트워크를 위한 통신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정부가 국가시범도시·거점형·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매년 확대 지정하고 있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표준 인증을 받은 민간기업 제품도 늘고 있어 관련 개발·구축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1] 지자체 통합관제센터도 재난안전체계와 연계해 계속 확충되는 추세여서, 통신 인프라와 플랫폼을 함께 설계·시공관리할 수 있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2] 세계적으로도 스마트시티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관련 일자리도 늘어날 여지가 있다.[3] 기후위기·지역소멸 대응까지 아우르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도 매년 새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4] 개념 자체도 신도시 중심의 U-City에서 기존 도시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어, 기술자가 다룰 사업 범위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비쿼터스도시기술자는 대부분 사무실 실내에서 설계·개발 업무를 하지만,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이나 시공관리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국가시범도시나 지자체 통합플랫폼처럼 정부 공모·발주 일정에 맞춰 마감 시기가 몰리는 경우가 있어, 사업 단계에 따라 근무시간이 늘어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이 직업이 구축하는 통합관제·재난대응 시스템은 소방차 도착시간 단축이나 범죄 예방처럼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진다. 스마트폴처럼 도로 시설물에 재난 대피 안내 기능을 더하는 설계도, 위급 상황에서 주민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7]

여담

  • 유비쿼터스도시(U-City)는 2000년대 한국의 신도시 개발을 이끌던 개념으로, 오늘날의 스마트시티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 도시까지 아우르고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한 형태로 진화했다.[8]

  • IESE 비즈니스스쿨의 세계 스마트시티 순위에서 서울은 7위에 올라 모빌리티·사회통합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필리핀 마닐라는 서울의 통합 CCTV 관제센터 사례를 배우러 오기도 했다.[9]

  • 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해마다 20%씩 성장해 왔고, 캐나다 토론토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택시봇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10]

  •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 부지에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는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있다.[11]

  • 지자체 통합관제센터는 재난안전체계와도 연계되는데, 한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CCTV 영상을 소방재난본부 119상황실에서 일괄 관리하도록 구성하기도 했다.[12]

  • 도로변 스마트폴에는 CCTV·조명·환경센서 말고도 재난 시 주민에게 대피로를 안내하는 빔프로젝터가 함께 들어가기도 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