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로봇연구원

로봇이 외부환경에 대한 정보를 인식(Perception)할 수있는 관련기기, 알고리즘과 스스로 상황을 판단(Cognition)하여 자율적으로 동작(Manipulation)하는 지능형로봇(Intelligent Robots)을 연구·개발한다.

지능형로봇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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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로봇의 물체인식(물체의 종류, 크기, 방향, 위치 등을 인지하는 기술), 위치인식(센서, 마크, 스테레오비전 등을 통해 로봇 스스로 공간지각 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기술), 음성인식(로봇이 음성으로부터 언어적 의미를 식별하는 기술), HRI(Human Robot Interaction:로봇이 인간의 자세, 동작, 표정 등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 등에 관련된 알고리즘을 연구·개발한다.
  • 외부환경의 인식과 외부물체의 행동을 인지하고 이를 해석하기 위한 카메라나 센서 등의 부품과 정보를 해석하고 분석한다.
  • 머니퓰레이터(Manipulator), 장착형·부축형 보행보조기기, 비전·음성SoC(System on Chip), 실시간제어체계 등의 시스템통합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와 관절 등의 부품과 이를 제어하는 제어시스템을 개발한다.
  • 대상의 행동이나 상황에 따라 GPS나 초음파센서, 전자지도, RFID 등을 이용하여 자기의 위치를 파악하여 스스로 이동하고 로봇이 취할 대응행동양식을 제어하기 위한 하드웨어시스템과 프로그램의 개발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024~2028)은 2030년까지 로봇 100만 대를 국내 제조·서비스업에 보급하고 부품 국산화율 8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1] 이 계획은 핵심기술 확보·글로벌 진출·친화적 인프라 구축을 3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지능형로봇연구원은 실증시험을 위해 산업 현장에 나가 로봇을 테스트하는 일이 잦으며, 연구개발 마감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2022년 로봇기술이전센터(RoTIC)를 개소해 기업 대상 실증·기술이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지능형로봇 기술은 제조·물류·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산업 자동화와 사회적 편익에 기여한다.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은 2023년 11월 17일 시행된 개정(법률 제19412호)을 통해 로봇산업 지원 근거를 유지하고 있다.[4]

여담

  • 지능형로봇은 외부환경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사전에 정해진 동작만 반복하는 산업용 로봇과 구분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1999년 '로보틱스연구조합'으로 출범해 국내 로봇산업 진흥을 도모해 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