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기조작원

표백된 펄프를 작업표준에 맞는 펄프로 가공하기 위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고해도를 맞추기 위하여 정선기를 조작한다.

정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크린맨정선원펄프정선원제진원펄프스크린조작원정선기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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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 및 작업진행 사항을 숙지한다.
  • 작업표준의 기준에 맞는 펄프로 가공하기 위하여 표백 처리된 표백펄프원료를 저장탱크로부터 조작반을 조작하여 운송한다.
  • 작업표준에 맞는 펄프제조를 위하여 스크린(Screen:미세한 체), 원심분리기, 진동정선기 등을 가동한다.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다음 작업을 준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단계적 이용원칙에 따라 목재산업을 육성하며,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목재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관련 사업체 수는 2010년 6,000개에서 2020년 9,300개로, 연매출은 7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었다.[1] 다만 국내 제지업체 상당수가 펄프를 수입에 의존해 국제 펄프가격 변동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다.[2] 제지·포장 전문기업 아진P&P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제지 건조 공정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산업용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2027년까지 실증 운전을 거쳐 연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2024년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3] 한국제지연합회 집계로는 2025년 국내 제지 생산량이 1,055만667톤이며 이 가운데 골판지원지가 564만2,958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펄프 정선 공정을 포함한 제지 생산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조업 전체 산업재해율은 2026년 3월 말 기준 0.16%(300인 미만 사업장 0.17%)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고, 업무상사고 사망만인율은 0.09를 기록했다.[5] 정선기 공정은 소음·진동과 높은 습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이뤄진다.

사회적 기여

2026년 국내 제지업계는 국제 펄프 가격이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르고 환율·해상운임 상승까지 겹쳐 원가 부담이 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제지사에 인쇄용지 가격 담합으로 3,3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업계 실적 악화 우려도 제기된다.[6]

여담

  •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전문기업은 울산 온산산업단지에서 연간 45만톤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를 생산하며, 증해용량 1,400ADT/D의 공정을 거쳐 백색도 89.8~90.0%의 펄프를 만든다.[7] 국내 펄프 이용량은 2024년 기준 780만9,739㎥로 전체 목재이용현황(2,640만6,606㎥)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8]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을 포괄하는 국내 목재생산업 등록 현황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자체별로 매년 집계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