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장치제어판조작원

생산계획 및 작업표준 (정상운전 작업표준, 이상시 조치작업 표준 등) 에 따라 공정을 효율적, 안전하게 최적으로 운전하는 관리 책임을 가진다.

정유장치제어판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유장치제어판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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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유장치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제어판의 계수기를 관찰하고 수치를 기록한다.
  • 온도, 압력, 진공, 반응시간, 촉매, 화공약품 등의 흐름을 조절하고 제어하기 위하여 제어판을 조작한다.
  • 제어판에 나타난 수치나 경고등을 보고 정유장치현장조작원에게 연락하여 현장장치를 조절·조작하도록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부는 국제유가 급등 국면마다 석유관리원을 통해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특별기획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1] 정유업계는 벙커C유 등 중질유를 분해(크래킹)해 경질유로 전환하는 고도화설비(2차 정제시설) 투자로 중질유-경질유 가격차(크랙마진)를 활용한 수익성 제고를 꾀한다.[2] 정유공장이 밀집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인근 석유화학업체들이 중국발 공급 과잉·탈탄소 압박을 겪으면서 함께 구조개편 압력을 받고 있다. 인근 여천NCC는 상반기 1천56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고 3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정부는 여수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했다.[3] 여천NCC는 2026년 3월 2·3공장 폐쇄와 롯데케미칼과의 통합법인 설립을 확정하며 생산량을 228만t에서 90만t으로 줄이는 구조개편안을 내놨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SK에너지는 AI 자동 평가 솔루션으로 열교환기 결함을 감지해 2025년 통합 재해율(TRIR)을 전년 대비 약 40% 낮췄고, GS칼텍스는 2017년부터 VR 안전교육과 AI 진동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재해율을 66.7% 낮췄다.[5] 정유공장의 고열·폭발 위험 환경에서 직접 인력 개입을 줄이는 것이 재해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

사회적 기여

정부는 국제유가 불안정 시기마다 범정부 석유시장 점검단을 가동해 가격·담합, 유통·품질을 점검하고 가짜 석유 유통을 단속해 왔다. 점검단은 가격·담합반과 유통·품질반으로 나뉘어 전국 주유소를 주 1회 이상 순회 점검한다.[6]

여담

  •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일생산 80만 배럴 원유를 정제하는 세계 4위 규모 단일 정유공장으로, 1969년 첫 원유정제시설(일산 6만배럴) 준공 이후 1996년 4차 증설을 거쳐 현재 규모를 갖췄다.[7] 한국은 세계 5위 수준의 정제설비 능력과 높은 수출 비중을 바탕으로 석유제품 월간 수출액 64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제 시장의 '스윙 프로듀서' 역할을 했다.[8] 2013년 환경부 조사에서는 GS칼텍스·에스오일이 휘발유 환경품질 평가에서 별 5개 최고 등급을 받았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