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계획 및 작업표준에 따라 공정을 효율적, 안전하게 최적으로 운전하는 관리 책임을 가진다.
- ▶ 정유공정의 장치조작을 정유장치제어판조작원에게 지시한다.
- ▶ 기록기기, 유량계 차트, 운전기록표, 실험분석보고서를 검토하여 가공 중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시한다.
석유류 제품을 제조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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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유해·위험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 산업재해 73건 중 43.8%는 정비·보수작업에서 발생해 정유업계는 4~5년 주기 대정비 기간의 화학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추세다. 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에스오일 온산공장에서 대정비 기간 화학안전관리 실태를 합동점검하는 등 정유공장에 대한 안전관리 감독을 확대하고 있다.[1]
보통 이하
높음
SK에너지 등 정유업체 생산직은 다수가 4조 3교대로 근무하며 감독자도 이런 교대 체계에 맞춰 현장을 관리한다.[2] 여러 협력업체가 함께 작업하는 대정비 기간에는 혼재작업이 늘어 감독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진다.
2026년 2월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유류저장시설에서 정전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인력 104명이 투입됐고 인접한 대형 저장탱크 18기로 번질 뻔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3] 이런 사례는 정유·석유저장 시설의 현장 안전관리가 대형 사고 예방에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석유관리원은 특수 개조 차량으로 주유소에서 연료를 직접 구입해 밀도계·발색제로 가짜 경유를 가려내며 적발 건수는 2021년 83건에서 2024년 21건으로 줄었다.[4] 국내 첫 정유공장은 1964년 울산에 세워졌다.[5] 에쓰오일도 1976년 설립돼 울산 온산공단에 정유시설을 두고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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