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토기조작원

벽돌 등 점토제품 제조 시 야적된 원료를 성형에 필요한 원료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제토공정을 관리하고 해당 기계를 운전·조작하여 원료를 제토한다.

제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토기조작원제토기조작원내화물도자기점토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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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벽돌 등 성형물의 종류를 확인하고 제토할 원석 및 원료의 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한다.
  • 원료상태에 따라 제토에 적합한 유압진공토련기, 이동컨베이어, 석발기, 혼합기 등을 점검하고 확인한다.
  • 작은 돌을 골라내기 위하여 원료를 이동컨베이어를 통하여 석발기의 호퍼(Hopper:분립체의 저장 및 공급장치)에 투입한다.
  • 육안으로 확인되는 불순물이나 큰 돌을 골라낸다.
  • 석발기를 통해 1차 제토된 원료를 찰지고 공기층을 없애기 위해 진공토련기에 투입하여 고밀도의 점토소지분말로 제토한다.
  • 투입된 원료가 토련기를 통과하여 나오는 상태를 확인하고, 고밀도화된 점토소지의 절단면을 검사하여 불순물과 기포의 존재 유무를 검사한다.
  • 작업이 끝난 후 장비를 청소하고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내화물·요업 제품은 철강·시멘트 등 대규모 장치산업 설비의 유지보수에 반복적으로 투입되는 소모재로,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제철소 연와보수(내화물 교체) 공사에 1,671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해 2027년 6월까지 용역을 수행하는 등 관련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1] 국내 내화물 업체 중에는 원진그룹처럼 '에코 브릭' 등 친환경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례도 나타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토기조작원은 실내 설비에서 근무하며 원료 투입·이동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진동에 노출되는 위험 요인이 상존해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에서 사용되는 소재인 만큼, 이를 만드는 제토 공정에서도 고온 설비를 다루는 인접 공정과의 연계 작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3]

사회적 기여

제토기조작원이 만들어내는 고밀도 점토소지는 벽돌·내화물·도자기 등 건축자재와 산업설비 부품의 기초 원료가 되어, 철강·시멘트·유리 등 국가 기간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에도 견디는 특수 세라믹 소재로, 철강·시멘트·유리 등 국내 기간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쓰인다.[5] 국내 대표 내화물 기업인 조선내화는 2025년 12월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