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적재원

제재된 목제품을 크기나 길이에 따라 분류·적재한다.

제품적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품적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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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 규격으로 제재되어 컨베이어에 실려 나오는 목제품을 목제품의 규격, 품목에 따라 육안으로 선별·구분한다.
  • 불량품을 골라내고 적재방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차례로 적재·정리한다.
  • 제재된 목재를 건조하기 위해 목재를 층층이 쌓기도 하며, 제재된 목재를 육안으로 보고 규격에 따라 선별하여 다음 가공을 위해 지정된 목재제재기나 적재 장소에 일정량씩 운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임업진흥원은 매년 국내 목재 이용 현황을 조사해 원자재 구성과 이용량 통계를 공개한다.[1] 2023년 목재수급량은 2,660만8천㎥, 원목자급률은 64.1%로 전년(58.6%) 대비 상승했다.[2] 다만 보드업계 등 일부 업종은 원자재 확보난으로 가동률이 낮아지는 등 하위 공정별 수급 상황에 편차가 있어 적재·선별 인력 수요는 개별 사업장의 가동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적재·운반 작업은 고용노동부의 운반하역표준안전작업지침에 따른 화물 형태별 결박 기준을 따라야 한다.[4] 최근 5년간 사업장 내 적재·하역 사고의 71.7%는 화물에 깔리거나 떨어지는 유형으로,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목재산업은 국산 원목 활용과 재자원화를 통해 자원순환에 기여한다.[6] 성창기업과 같은 선두 기업은 안정적 목재 유통을 뒷받침해 국내 건축·가구 소재 공급망의 기반이 되고 있다.[7]

여담

  • 목재는 침엽수재와 활엽수재로 나뉘며 셀룰로스·리그닌 등의 화학 성분과 비중·함수율에 따라 가공 특성이 달라진다.[8] 산림청의 2021년 기준 목재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산 목재 이용률은 17.1%로 전년(15.7%) 대비 소폭 늘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