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공급원

목제품을 가공하는 목공기계의 컨베이어 위나 호퍼 속 또는 롤러 사이에 재목을 공급한다.

재목공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목공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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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손수레 등의 운반도구를 이용하여 목재 저장소에서 목공기계로 운반한다.
  • 운반도구에서 목재를 들어 올려 기계의 컨베이어 위나 호퍼(Hopper:분립체의 저장 및 공급장치) 속 또는 롤러 사이에 공급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기계 속에서 막혀 움직이지 않는 목재를 꺼내기도 한다.
  • 기계 주위의 나뭇조각을 모아 분쇄기 속에 투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제재목·합판 등 목재가공 산업은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해, 2023년 제재목 생산량은 인건비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14.7% 감소한 127만 4천㎥, 합판 생산량은 18.7% 줄어든 21만 3천㎥에 그쳤으며 2024년에도 건설수주·허가 지표 악화로 소비 감소가 전망됐다.[1] 산림청의 2016년 목재수급계획은 국산목재 생산을 늘려 제재용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어, 국산재 비중 확대는 꾸준한 정책 과제로 남아 있다.[2]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을 국제표준 동향에 맞춰 개선하고 도시목조화 등 신수요 창출을 위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3] 산림청은 2025~2029년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목재자급률을 27%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재목공급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손수레로 재목을 나르고 웅크린 자세로 컨베이어·호퍼·롤러에 재목을 공급하는 육체노동이 많으며, 기계·설비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장치·비상정지장치 확인이 근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5]

사회적 기여

이 직무 진입에는 가구설계제작 등 직업훈련 기관과 협력업체 간 취업 연계 네트워크가 활용되기도 하며, 훈련생은 1인 1실습이 가능한 최신 장비 환경에서 전동공구·목공기계 활용법과 안전관리를 함께 배운다.[6]

여담

  • 2024년 국내 목재이용실태 조사 결과 국산원목·수입원목보다 수입목재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중 펄프가 최대 품목이었다.[7]

  • 목재가공산업 중 목재펠릿산업은 2009년 9,000톤에서 2022년 73만톤으로 100배 이상 늘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8]

  •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과학·공학 분야 학술지 'JKWST'를 발간하고 매년 봄·가을 학술발표대회를 연다.[9]

  • 무형문화재 소목장은 가옥의 창호부터 가구까지 만드는 전통 목공 장인으로,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도 널리 보급됐다.[10]

  •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는 제조업을 포함한 17개 산업분류별 근로일수·근로시간·임금총액을 매달 집계한다.[11]

  • 2026년 3월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는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목재문화진흥회 등이 참여해 목조건축 설계·시공·자재 신제품을 선보인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