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공급원

원목을 제재하기 위하여 원목제재원의 지시에 따라 지게차나 윈치(Winch)를 사용하여 원목을 대차기나 제재기에 공급한다.

원목공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공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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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목(통나무)에 붙어있는 돌·쇠 등의 불순물을 갈고리나 칼 등의 공구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 원목을 제재기에 공급하기 위하여 원목제재원의 지시에 따라 지게차를 운전하거나 윈치(Winch:로프를 원통에 감아올려 중량물을 끌어올리거나 도르래를 끼워 매다는 기중기의 일종)의 줄과 고리를 사용한다.
  • 박피기조작원의 지시에 따라 박피기에 원목을 공급하거나 원목절단원의 지시에 따라 절단기에 원목을 공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2025~2029)'을 통해 2029년까지 목재자급률을 27%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어서[1] 국산원목을 다루는 공급 인력의 수요도 이에 연동될 전망이다. 목재이용실태조사 표본은 5,353개소·22개 품목으로 확대돼[2] 원목 유통 단계의 데이터 관리 요구가 커지고 있다. 2025년 1월 기준 목재가격은 환율 상승분이 반영돼 전월보다 3~10% 올라[3] 원가 부담이 현장 채용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는 목재수급 실적을 매년 조사해 공개하며 장기 추이를 관리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공급원은 목재유통센터처럼 연간 원목 소요량이 1만8천~3만㎥에 이르는 사업장에서 지게차와 윈치를 다루며 실내외를 오가는 육체노동을 한다.[5] 목재등급평가사 품질검사 대상 업체 상당수가 1300여 영세업체로 조사될 만큼 소규모 현장이 많아 근무 인원과 설비가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6]

사회적 기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를 생산자·수입자 의무로 법제화한 것은 원목 공급 단계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정책적 노력의 하나다.[7] 국산 원목 가공은 전북(26%)·충남(17%)·강원(13%)·경북(12%)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어 원목공급원의 사회적 인지도는 지역별 편차가 있다.[8] 목재산업 현장에서는 원자재 확보난으로 한 보드업체의 가동률이 70%에 그친 사례도 보고되며, 안정적인 원목 공급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된다.[9]

여담

  • 국내 목재자급률은 19.6%에 그쳐 전체 목재이용량 2,641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10] 2024년 원목 수입량은 206만9천㎥으로 전년보다 3.1% 줄었지만 국내 원목 생산량(357만6천㎥)도 함께 줄어 공급 여건이 넉넉하지 않다.[11] 한 언론은 국산목재 활용률이 18%대에 머물러 자급률이 제자리라고 지적한다.[12] 한국목재신문은 산림율이 64%인데도 경제림 비중은 16%에 그쳐 국산재의 순환 이용도 고부가가치 이용도 어렵다고 지적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