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삭도운전원

광산에서 광석·자재 및 기타 재료를 운반하기 위하여 지주에 의하여 가설된 케이블 선로에 매달린 버킷(Bucket)을 조작한다.

가공삭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공삭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공삭도운전원토사석 광업가공삭도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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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케이블의 장력을 조절하고 활차의 상태를 점검한다.
  • 구동부의 상태를 점검하고 윤활유를 주입한다.
  • 버킷의 파손 여부를 검사한다.
  • 버튼 및 스위치를 조작하여 회전부 및 케이블을 감는 장치를 시동한다.
  • 신호를 보내 운반물을 싣도록 하고 운반장소까지 버킷을 이동시키기 위해 레버를 조작한다.
  • 버킷의 이동상태를 감시하고 운반물을 부리기 위해 버튼을 누른다.
  • 신호판을 감시하고 자동으로 운반물을 부리는 장치를 주시한다.
  • 선로 및 롤러를 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궤도운송법 개정안이 2025년 국토위 소위를 통과해 케이블카 사업권에 20년 유효기간을 부여하고 재허가를 의무화하면서 신규 운영사 진입 가능성이 열렸다 .[1]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궤도운송법 제19조에 근거해 41개소 가공삭도 시설을 정기 검사하며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2] 다만 설악산·남산 등 기존 시설의 독점이 깨질 경우 신규 사업자 채용·재교육 수요가 함께 발생할 수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공삭도운전원은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교대 근무를 기본으로 하며, 기상 변동·정비 일정에 따라 운휴 또는 야간 정비 근무가 발생한다 .[4] 남산 케이블카는 2026년 2~3월 시설정비 및 환경개선 공사로 운행을 일시 중단했고, 정비 기간에는 운영 인력이 정비 작업에 투입된다 .[5] 한국삭도공업 등 강소기업 인증 운영사는 4대 보험·고용 안정성이 확보된 편이나 직원 수가 적어 1인당 책임 영역이 넓다 .[6]

사회적 기여

가공삭도운전원은 국립공원·도시 관광지의 핵심 운송 시설을 책임지는 직무로 사고가 곧 인명 피해로 직결된다 .[7]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는 1971년 운영 시작 이후 환경 훼손과 독점 수익 논란이 누적되어 사회적 환원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8] 남산 케이블카 역시 64년 독점 구조와 국유지 사용료 격차로 사회적 환원·재허가 논의가 진행 중이다 .[9]

여담

  • 국내 가공삭도 시설은 한국 41개소 143개로, 남산·설악산 권금성·통영 미륵산·내장산·에버랜드 등이 대표 사례다 .[10] 한국삭도공업은 1961년 국내 최초 케이블카 면허를 받은 이래 64년간 남산 케이블카를 3대째 가족 운영해 왔다 .[11] 한국삭도공업의 2025년 매출은 213억 원 규모이며 영업이익 51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12] 동효(구 설악관광)는 1970년 박정희 전 대통령 사위 한병기가 설립해 1971년부터 권금성 케이블카를 운영 중이며 2024년 매출 약 142억 원·영업이익률 36%를 기록했다 .[13] 통영케이블카는 스위스 bi-cable 방식으로 1,975m 구간을 9분에 운행하며 47대의 8인승 곤돌라를 갖춘 미륵산 노선이다 .[14]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남산 케이블카는 2019년 매출 136억 원·영업이익 51억 원 규모이며 국유지 사용료는 연 3,000만~4,000만 원 수준에 불과해 독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