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인양기조종원

윈치나 집게차 등의 원목인양기를 운전하여 해상의 본선에 적재되어 있는 원목을 바지선에 적재하거나 혹은 바지선의 원목을 육상 원목야적장이나 트레일러에 적재한다.

원목인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인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인양기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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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목인양기보조원이 본선의 원목을 와이어로 윈치(Winch:로프를 원통에 감아올려 중량물을 끌어올리거나 도르래를 끼워 매다는 기중기의 일종)에 걸고 신호를 하면 스위치를 작동하여 원목을 바지선으로 들어 올린다.
  • 또는 집게차로 원목을 집어서 육상 원목야적장이나 트레일러에 적재한다.
  • 원목인양기보조원의 신호에 따라 레버를 밀거나 당겨서 원목을 적재된 방향에 맞추어 쌓는다.
  • 야적장의 정리 및 재고원목의 품질의 균질화 등을 위해 적재된 원목을 다른 장소로 옮기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인천 북항에서는 배후부지 개발로 원목 야적장이 한진 3·4보세와 원일 야적장 일부로 줄어들자, 대한목재협회가 북항배후부지 내 유휴지 4만2958㎡를 원목 저목장으로 활용해 달라고 건의했다.[1] 임산물교역시스템은 국가별 목재수입통계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에 갱신해 제공하며, 2016년부터 2026년까지의 수입신고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2] 산림청은 목재수급통계를 통해 국산재·수입재 이용 추이를 매년 공개한다.[3] 산림임업통계플랫폼에서도 관련 통계를 제공한다.[4]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원목 자급률은 62.0%로 목재 전체 자급률(16.6%)보다 높았다.[5] 2023년 국산 목재이용량은 전년보다 늘어난 530만㎥를 기록했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인양기조종원은 실외에서 웅크리거나 손을 많이 쓰는 힘든 작업을 수행하며, 본선·바지선·야적장을 오가는 하역 현장 특성상 협착·낙하·줄걸이 불량 등의 위험에 노출된다. 안전보건공단 유해·위험 기계·기구 종합정보시스템은 협착, 중량물 낙하, 줄걸이 불량, 충돌, 추락을 크레인 작업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고, 방호장치 점검·안전난간 설치·작업통로 확보 등을 대책으로 제시한다.[7]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양중기(크레인 등)에 관한 안전기준을 별도 장으로 두고 있다.[8] 노동부고시로 제정된 크레인작업표준안전작업지침(2002년 1월 1일 시행)도 현장 안전수칙의 근거가 된다.[9]

사회적 기여

원목인양기조종원이 하역하는 원목은 항만의 핵심 기능인 화물의 하역·보관·처리 과정의 일부다. 항만 하역시설에는 크레인·창고·야적장·저탄장 등이 있으며, 부산항은 2009년 기준 연간 하역능력이 약 2억 톤에 달할 정도로 하역 규모가 성장해 왔다.[10] 국가기술자격인 기중기운전기능사는 건설 및 유통구조가 대형화·기계화되면서 안전운행과 작업능률 제고를 위한 숙련 기능인력 양성 목적으로 제정됐다.[11] 정격하중 2톤 이상 크레인은 법적으로 안전검사 합격 표시와 운전자 자격, 과부하방지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12]

여담

  • 원목인양기조종원이 다루는 수입원목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해 수입신고된 뒤, 산림청이 지정한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서류심사를 거쳐 수입신고확인서가 발급돼야 통관된다.[13] 목재정보서비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수입목재 이용량은 2,091만8천㎥에 달했다.[14] 전국의 목재 수입·유통업소는 2,246곳으로, 산림청 목재산업과가 인허가 정보를 관리한다.[15] 산림청은 2007년부터 매년 목재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조사 규모는 2024년 기준 22개 품목·5,353개소로 확대됐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