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기중기조종원

강 레이들(Ladle)을 필요한 위치에 권상·권하하여 안착 및 이동하기 위한 용강기중기를 운전한다.

용강기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용강기중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용강기중기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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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숙지하고 작업내용을 숙지한다.
  • 기중기 및 관련 설비를 운전 전후 점검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 주유 및 시운전을 하고 고장 시 수리부서에 의뢰를 한다.
  • 신호에 따라 출선된 레이들(Ladle)을 권상하여 전로에 용선장입, 슬래그 배재 및 운반작업을 위하여 용강기중기를 운전한다.
  • 취련이 종료된 용강을 신호에 따라 운반, 안착, 이동하며 주조가 완료된 레이들을 운반, 배재한다.
  • 출강된 용강을 신호에 따라 매주형별 주입위치로 이동시킨다.
  • 슬래그 배재 및 포트(Pot)이동, 이동대차 상에 레이들을 운반하기 위하여 주입기중기를 운전한다.
  • 일일작업량, 고장수리 및 점검사항 등을 기록 작성하여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포스코는 포항 3제강공장에 20년간의 조업 노하우와 딥러닝 AI를 결합한 'KR 자율조업' 기술을 도입해 연간 400회 이상 수동으로 수행하던 쇳물 예비처리 전 공정을 자동화했으며, 조업시간 3% 단축과 연간 290억 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1] 현대제철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상생 문화를 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통해 DJSI World 편입과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2]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인간중심생산기술 분야에서 작업자 친화적 제조공정과 사용자 안전·편의를 강조하며 휴먼인터페이스·인간중심로봇 등 관련 기술을 연구한다.[3] 한국철강협회는 2023년 국내 강재 생산이 태풍 피해로 위축됐던 전년의 기저효과에 힘입어 7,000만 톤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런 생산 회복은 제강 공정을 운영하는 인력 수요와도 맞물린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용강기중기조종원은 작업지시서를 숙지하고 기중기·관련 설비를 운전 전후 점검한 뒤 신호에 따라 레이들을 권상·이동하는 순서로 근무하며, 고용노동부의 크레인작업표준안전작업지침에 따라 신호수와의 신호 체계를 지켜야 한다.[5] 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유해·위험 기계·기구 종합정보시스템은 천장크레인의 협착·낙하·충돌·추락 위험요인과 함께 점검·보수용 통로 잠금장치 설치, 안전대 착용 등 구체적 안전조치를 안내한다.[6] 와이어로프가 지나치게 감기는 것을 막는 권과방지장치처럼, 크레인 설비의 안전장치도 무선 신호 전달 방식 등으로 계속 개선되고 있다.[7] 제강 공정은 고온의 용강을 연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특성상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일일작업량과 고장수리·점검사항을 기록해 보고하는 절차도 근무의 일부로 포함된다.

사회적 기여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철강산업은 1973년 포항제철 1기 준공을 계기로 급성장해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용강기중기조종원이 다루는 제강 공정은 이 생산체계의 핵심 단계다.[8]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은 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해 철강 생산 현장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9] 현대제철은 안전보건경영과 ESG 경영을 강조하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10] 2022년 3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는 크레인 브레이크·감속기 교체 작업 중 근로자가 크레인 작동으로 안전벨트에 몸이 감겨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하청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안전조치의무가 사회적 쟁점이 됐다.[11]

여담

  • 한국철강협회는 통계월보·SteelData 등을 통해 철강산업 통계를 제공하며, 격년으로 대한민국·세계 철강산업지도를 발간해 업체 현황과 생산·수출입 현황을 기록한다.[12] 2025년판 세계 철강산업지도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철강 소비 세계 1위, 철강 수출 3위, 철강 소비 5위를 기록했다.[13] 2025년 11월 국회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켜 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14]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공표하는 철강산업 동향 국가승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철강 생산량은 전년비 4.9% 감소한 6,650만 톤, 수출은 3.7% 늘어난 2,840만 톤을 기록했다.[15] 2025년 2월 국내 조강 생산량은 520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늘었는데, 중국산 후판 수입이 43.4% 줄어든 영향이 컸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