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살포기조종원

포장공사를 위해 흙이나 자갈에 아스팔트 혼합물(아스콘)이 부착되도록 아스팔트를 가열, 융해 및 살포하는 아스팔트살포기를 운전한다.

아스팔트살포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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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 전에 아스팔트 살포량 및 살포속도를 확인한다.
  • 엔진오일, 연료 등을 확인하고 장비를 점검한다.
  • 작업조건에 적합한 분무재료를 선택하고 선택된 재료를 호스를 이용하여 트럭탱크에 공급한다.
  • 탱크의 외기를 가열하여 아스팔트를 액상으로 만든다.
  • 적정한 양의 아스팔트가 살포되도록 분사대 및 살포량을 조절한다.
  • 도로에 균일하게 살포되도록 살포기를 조종하고 작업상태를 관찰한다.
  • 스크리드(Screed)의 각도와 깊이를 조정한다.
  • 심도측정기를 사용하여 다져 넣은 아스팔트의 깊이를 검사한다.
  • 작업종료 후 장비를 세척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도로 포장·유지보수 수요는 꾸준하며 특히 노후 도로의 재포장 공사가 늘면서 아스팔트살포기 등 포장 장비 조종 인력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서울시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매뉴얼을 통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 고속도로 운영기관도 포장 내구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공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2] 도로공사 표준시방서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공사의 시공 기준을 정하고 있어 관련 장비 조종 인력의 역할이 계속 요구된다 .[3] 아스팔트는 원유를 정제한 뒤 남는 점성 물질로 방수성이 뛰어나 도로포장 재료의 핵심 원료로 쓰이며 이 특성이 포장 수요를 지속시킨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아스팔트살포기조종원은 도로 위에서 실외 작업을 하며 시공 구간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겨울철에는 기온 5도 이상에 강설·결빙·우천이 없어야 시공이 가능해 계절에 따라 작업 일정이 좌우된다 .[5] 여름철에는 150도 이상 고온으로 가열된 아스콘을 다루는 특성상 열기와 지열에 노출되는 근무 환경이 이어진다 .[6]

사회적 기여

아스팔트살포기조종원의 작업은 도로 노면의 내구성과 주행 안전성을 좌우해 국민 이동권과 직결된다. 서울시 등 지자체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매뉴얼을 통해 노후 도로를 체계적으로 보수해 사고 예방과 도시 기반시설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7] 고속도로 운영기관도 포장 내구성을 관리해 물류·통행의 안전을 뒷받침한다 .[8]

여담

  • 현장에서는 아스팔트살포기를 흔히 '비후다' 또는 '뷰다'라고 부르지만 정식 건설기계 등록 명칭은 유제살포기다 .[9] 살포기 규격은 탱크 용량(리터)으로 표시하며 아스팔트유제나 프라이머를 도로 표면에 균일하게 뿌려 기존 노면과 새 아스콘의 접착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10] 국토교통부는 2024년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시공 지침을 개정해 혼합·다짐 온도 기준을 구체화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