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조종사

지면 위에 각종 흙, 모래나 자갈 또는 폐기물 등을 운반차량 상차에 사용하는 로더(Loader)를 조종한다.

로더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더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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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 분량을 확인한 후 로더의 작업위치, 작업량 및 작업장소의 넓이를 고려하여 작업방법을 결정한다.
  • 기관상태, 동력전달상태, 유압상태 등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한 후 로더를 작동한다.
  • 붐 레버와 버킷 레버를 조정하여 각종 원료를 퍼서 운반장비에 싣거나(상차) 호퍼에 투입한다.
  • 작업 후에는 장비의 버킷, 타이어, 트랙의 마모상태, 엔진오일, 냉각수, 연료 등을 점검하고 보충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로더조종사 수요는 건설경기·골재 수요와 연동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자동화를 추진하면서 BIM 의무화와 건설기계 무인운전 특례를 포함한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스마트 건설기계 관련 인력 수요도 변화하고 있다.[1]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2024년 53억 달러에서 2032년 86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6.3% 성장이 전망되며, 토공장비(55.2% 점유)가 시장을 주도한다.[2] 두산밥캣이 처음 글로벌 건설기계 톱10에 진입하는 등 휠로더·스키드스티어 로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3] 골재·폐기물·물류 상하차 등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이 많아 숙련 로더조종사 수요는 꾸준히 유지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로더조종사는 옥외 토목·골재·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일해 분진·소음·날씨의 영향을 받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작업 강도가 달라진다. 로더는 차량계 건설기계로 분류돼 협착·충돌·전도 등 중대재해 위험이 있는 장비이며, 2024년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589명 가운데 건설업이 276명(46.9%)으로 가장 많았다.[5]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443명에 이른다.[6] 이 때문에 작업 전 장비 점검, 작업반경 내 출입 통제, 후방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가 일상적으로 요구되며 안전교육 의무 이수도 법적으로 규정돼 있다.[7]

사회적 기여

로더조종사는 토목·골재·항만·물류 현장에서 상하차와 운반을 책임지는 필수 기능 인력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투입돼 활용 범위가 넓다. 건설기계 임대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다.[8] 안전관리 강화와 무자격 운전 금지로 면허·자격을 갖춘 숙련 조종사의 전문성도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경력과 장비 다양화로 연봉 5,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9]

여담

  • 로더는 버킷으로 흙·모래·자갈·폐기물 등을 퍼서 운반차량에 상차하거나 호퍼에 투입하는 건설기계로, 바퀴식 휠로더와 무한궤도식, 스키드스티어·콤팩트트랙·백호로더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10] 로더운전기능사는 2024년 필기 합격률 84.1%, 실기 합격률 46.0%로 실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11] 로더(타이어식)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사용연수 20년 미만은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12] 두산밥캣은 세계 최초 스키드스티어 로더를 발명한 기업으로, 2023년 기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10위(매출 점유 3.1%)에 진입하는 등 한국 기업이 소형 로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