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조작원

스키어들을 슬로프(Slope)의 정상까지 운반하기 위하여 리프트를 조작·운행한다.

리프트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리프트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리프트운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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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원스위치를 넣고, 운전판넬의 램프를 확인한다.
  • 브레이크의 유압을 점검하고 스위치를 조작하여 브레이크의 유압을 적정하게 맞춘다.
  • 스위치를 조작하여 의자가 매달려 있는 케이블의 장력을 조절한다.
  • 케이블의 상태, 의자상태 등을 점검한다.
  • 속도조절 키를 조작하여 속도를 조절한다.
  • 안전장치의 키를 확인하고 리프트를 출발시킨다.
  • 리프트의 작동상태를 주시한다.
  • 정전 시 정전을 변전실에 통보하여 자가발전기를 가동하도록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스키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에 따른 적설량 감소로 스키장 운영 기간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여서 리프트조작원의 고용 전망은 다소 제한적이다.[1] 국내 스키장은 현재 약 19개 수준으로 신규 개장보다는 구조조정이 우세하며, 계절성 고용의 특성상 대부분 겨울 시즌(11~3월)에 집중된 취업이 이루어진다.[2] 한국의 삭도(케이블카·리프트) 시설은 전국 41개소 143시설로 집계된다.[3] 리프트 정기 안전검사 의무가 강화될수록 자격을 갖춘 조작원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며, 승강기 안전검사 의무 강화에 따라 전문 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4] 노후 리프트의 안전관리 강화 및 시설 교체 수요로 인해 안전점검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은 꾸준히 필요하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키장 리프트 운영은 대부분 겨울 시즌에 집중되어 시즌 중 주 5~6일 근무가 일반적이다. 야외 실내 교대로 배치되지만 강추위와 강풍 등 혹독한 겨울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방한 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리프트 운행 시간 동안 30분~1시간 단위 교대 근무 방식이 일반적이며, 2교대 또는 3교대로 운영된다. 정규직의 경우 웰리힐리파크 기준 월 315만 원 이상의 급여와 기숙사·구내식당·셔틀버스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6]

사회적 기여

리프트조작원은 매 탑승객을 안전하게 탑승·하차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스키 레저 산업의 안전 기반을 담당한다.[7] 리프트 정지 사고 발생 시 조작원이 신속하게 변전실에 통보하고 자가발전기 가동을 조율하여 공중 고립된 탑승객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8]

여담

  • 전국 19개 스키장에 122대의 리프트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63대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장비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9]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케이블카·모노레일·리프트 등 궤도시설 관련 사고는 총 47건에 달하며, 공중 고립 사고 시 저체온증과 낙하 위험이 있어 조작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10] 각 리프트 승차장에는 2명 이상의 승차보조요원, 하차장에는 1명 이상의 하차보조요원을 배치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며, 이들이 리프트조작원과 협력하여 탑승객 안전을 확보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