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관리원

묘목을 생산하여 산지에 식재하거나 기존 천연림을 보육 관리하고 일정 면적당 적정 밀도를 유지시켜 우량한 목재가 생산되도록 관리한다.

조림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림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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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림관리원은 벌채지·황폐지에 묘목을 심는 조림 작업과 어린나무가꾸기·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작업을 수행하며, 병해충 방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순찰·관리 업무도 함께 담당한다.
  • 산림청은 2019~2023년 제4단계 숲가꾸기 계획에서 큰나무가꾸기 47만ha, 조림지 사후관리 63만ha를 목표로 추진했으며, 2020년 기준 국토면적 대비 산림률은 62.6%로 집계됐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림청은 목재자급률을 16% 수준에서 2037년까지 30%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내 벌채와 사후 조림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 동시에 정부는 불량림 수종 갱신 기준을 완화하고 친환경 벌채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조림관리원은 생태 보전과 목재 생산을 함께 고려하는 역량이 요구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고용노동부는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마련해 산림사업시행업체와 유관 기관에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벌목 현장에서 나무에 깔리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반복되기 때문이다.[3] 남부지방산림청도 사고사례 공유를 통해 작업 전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한 대피 경로 확보를 강조한다.[4]

사회적 기여

조림관리원의 조림·숲가꾸기 활동으로 축적된 산림자원 데이터는 국가산림자원조사를 통해 탄소흡수량 산정 등 국제기구 통계 제출에 활용된다.[5] 산림청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약 7천명 규모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6]

여담

  • 국가산림자원조사(NFI)는 전국 산림에 4㎞×4㎞ 간격으로 배치한 4,500개 표본점을 5년간 20%씩 순환 조사하는 방식으로 산림기본통계를 산출하며,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ha당 임목축적은 165.2㎥로 나타났다.[7]

  • 산림조합중앙회는 목재류협동조합을 통해 국산 목재 유통망을 운영하며 ISO9001 품질인증을 취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