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작업원

산림지역에 묘목을 심는 등의 조림 및 관리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수행한다.

조림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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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괭이, 삽을 이용하여 산림지역에 묘목을 심는다.
  • 톱, 낫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병들거나 약한 나무를 잘라낸다.
  • 산림 내에 산불이 발생하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하여 톱, 삽 등을 사용하여 나무를 베거나 화재 분기점에서 잡목림을 제거하고, 불꽃과 타다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여 진화한다.
  • 도끼, 곡괭이, 낫을 사용하여 도로변, 화재진압지역, 야영지역 등과 기타 산림 시설물 주위에 있는 잡목림, 나뭇가지 또는 부스러기를 제거한다.
  • 수동이나 동력 분무기 또는 수목 분사 급수기를 사용하여 나무나 덤불 및 잡초에 제초제를 뿌린다.
  • 산림 시설물 주위에 말뚝, 구멍 파는 도구, 삽, 시멘트를 다져 넣는 도구 및 기타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표적과 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 측량줄자 또는 윤척 등을 사용하여 산림 측정을 보조하기도 하고 산림이 병충해 피해를 입었을 때는 약제를 살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림사업법인은 3,108개로 전년보다 236개 늘어 조림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1] 경북 의성군은 2026년 봄철에 415㏊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산불피해지 복구·조림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림 작업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2월 하순~5월 초순)에 야외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계절적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3] 최근 3년간 임업 사망사고는 매년 11~16명 수준으로 발생해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조림작업원의 나무심기 작업은 연간 13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새로 흡수하는 등 국가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다.[5] 산림청은 대형 산불피해지 약 1만 2천㏊를 대상으로 조림복원사업의 활착상황과 시공관리를 점검하는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조림의 사후관리도 이어진다.[6]

여담

  • 2026년 산림청은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을 선포하고 전국에 3,600만 그루, 1만 8천㏊ 규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을 세웠다. 이는 서울 남산 면적의 약 60배에 해당하며, 이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구와 재해방지를 위한 조림도 7,893㏊ 포함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