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축개량연구원

우수한 품질의 가축 및 가금을 생산하기 위한 유전자원보전, 질병예방, 품종선정 및 보급 등에 관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종축개량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축개량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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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축 및 가금에 대한 개량계획을 수립하고, 개량방향 및 목표를 설정한다.
  • 가축 및 가금의 유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유전능력분석시스템을 개발하여 정확한 유전능력평가자료로 활용한다.
  • 가축 및 가금의 유전보존 및 이용기술,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 실용화기술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한다.
  • 가축 및 가금의 질병예방 및 치료효과증대를 위한 저비용 치료기술을 개발한다.
  • 한우, 육우 및 젖소의 품질개량 및 능력검정, 사양관리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한다.
  • 한우, 육우 및 젖소에 대한 심사·선발, 생산 및 보급에 관한 기술개발과 생산·보급체계 설정에 관한 연구를 한다.
  • 한우, 육우 및 젖소에 대한 경영기술, 사육자동화, 사료이용 효율의 증진, 품종보존 및 생산 등에 관한 연구를 한다.
  • 돼지, 토끼 등의 중소가축의 품종개량과 능력검정 등에 관한 연구를 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국립축산과학원은 씨수소 선발체계를 기존 52개월에서 12개월령 조기선발로 전환해 2026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어,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 기술에 대한 연구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실험실 분석과 함께 농가·축산농장을 직접 방문해 개체 조사와 시료 채취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한우 수정란 생산 연구에서는 이동식 장비를 갖추고 농가를 순회하며 시술하는 방문형 방식이 활용되기도 한다.[2]

사회적 기여

유전능력이 우수한 씨수소·암소를 선발해 보급하면 전국 농가가 균일한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품질 신뢰로 이어진다. 매년 열리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도 이런 개량 성과를 농가에 확인시키는 자리다.[3]

여담

  •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6월 유전체 분석을 마친 암소 약 22만두 가운데 선발지수 상위 2,000두를 우량암소로 최종 선발했다.[4]

  •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는 2026년 상반기 130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비교·분석해 신규 보증씨수소 16두를 최종 선발했다.[5]

  • 2025년 12월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본대회·사육기간단축·미경산암소 등 3개 부문에서 총 21명이 수상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