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용해원

전해공정에서 사용된 황산용액에 일정량의 아연소광을 첨가하여 반응시키는 탱크를 조작한다.

중성용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성용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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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성용해조에 투입된 전해액의 성분 및 양을 확인한다.
  • 추출기의 스위치를 조절하여 일정량의 아연소광을 용해조에 공급한다.
  • pH지를 사용하여 중성용해조 내의 pH를 조사하여 작업명세와 일치하는지 점검한다.
  • 사질(Sandy)의 침철석(Goethite)과 용해된 소광을 교반기로 혼합하고 침강제를 첨가하여 침전상태를 조절한다.
  • 철분을 산화하고 산화아연을 용해시키기 위하여 용해조 내에 압축공기를 주입한다.
  • 농축기에서 상등액의 색깔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중성액 저장탱크로 이송하여 침전물은 펌프를 사용하여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인듐·안티모니·게르마늄 등 전략광물 매출이 2023년 4분기 330억원에서 2년 만에 970억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1] 낮은 온도·압력에서 철분을 제거하는 자체 개발 공정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는 등 아연 습식제련 기술 고도화도 이어지고 있다.[2] 온산제련소는 수년간 추진해 온 스마트팩토리 전환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중성용해원은 산화아연과 황산이 반응하는 중성용해조 등 고온·고압 화학설비를 다루는 공정에서 근무한다. 고려아연은 작업 전 위험성평가로 잠재적 유해 요인을 식별·제거하고 ISO 45001·KOSHA-MS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해 화학설비 작업의 위험을 관리한다.[4]

사회적 기여

중성용해원이 다루는 아연은 자동차 강판과 철강재의 부식을 막는 도금재로 널리 쓰인다.[5] 온산제련소는 인듐·게르마늄 등 반도체·이차전지용 전략광물도 함께 생산해 국내 소재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6]

여담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1978년 준공된 이후 세계 최대 단일 아연 제련소로 성장했으며, 낮은 온도·압력에서 철분을 제거하는 자체 개발 '저온·저압 헤마타이트 공정'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받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