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설치장비운전원

고속도로·일반도로 등의 중앙분리대, 배수로, 난간, 측구 등을 콘크리트로 설치하는 장비를 운전·조작한다.

중앙분리대설치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앙분리대설치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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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사현장관리자의 지시와 작업지시서를 보고 작업내용을 파악한다.
  • 장비의 기능이나 작동상태의 이상 유무를 확인·점검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작업에 맞는 몰드(L형 측구, 중앙분리대 등)로 교체한다.
  • 설치할 중앙분리대, L형 측구, 배수로 등의 포설 높이를 일정하게 하기 위하여 그레이를 조절하고 센서를 포설라인에 접촉시킨다.
  • 컨베이어벨트가 달린 호퍼에 레미콘트럭이 콘크리트를 붓도록 지시한다.
  • 유압, 엔진오일, 온도, 센서 등의 계기판상태를 관찰하면서 작업을 진행한다.
  • 포설이 끝나면 콘크리트가 묻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컨베이어벨트, 몰드의 내부, 그레이 부위 등을 물로 청소하고 장비의 각 부품을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도로 안전 연구 분야에서는 기존 성능 등급을 넘어서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와이어메시 보강과 고무패드를 적용해 성능을 높인 콘크리트 중앙분리대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는 인공지능 기반 신모빌리티, 신소재를 활용한 스마트 도로 인프라 기술 등 미래 도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중앙분리대설치장비운전원은 레미콘 타설이 진행되는 동안 장비를 운전하며 콘크리트가 굳기 전에 포설을 마쳐야 해 날씨와 공정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이 유동적이다. 도로 공사 근로계약은 대부분 1년 미만의 일용·임시직 형태로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이 직업이 설치하는 중앙분리대는 정면충돌·야간사고 등 특정 유형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도로 안전시설이다.[4]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은 성능이 개선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 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5]

여담

  • 1997년 개발된 충격완화형 철재 중앙분리대는 충돌 시 차량 이탈각도를 충돌각도의 60% 이내로 제어해 콘크리트 분리대보다 차량 전복 등 2차 사고 위험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