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자제조기조작원

조형작업을 하는데 사용되는 중자(中子)를 만드는 기계를 조작한다.

중자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자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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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자금형의 가열기 스위치를 조작하여 금형을 일정 온도로 가열한다.
  • 가열된 중자금형을 기계램(Ram) 아래에 있는 하부베드 위에 올려놓는다.
  • 스위치를 조작하여 램이 하강하는 동시에 공기밸브의 조절로 상부에 있는 저장통에 있는 모래가 금형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 램을 상승시키고 금형이 연속작업을 하도록 자동스위치를 조정한다.
  • 제조된 중자를 빼내서 육안검사를 하고 작업대 위에 놓는다.
  • 경화되지 않은 모래와 불순물을 공기호스로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주조업계는 한국주조공학회가 주최하는 전국주조기술경기대회를 통해 현장 기능인력의 기술 수준을 겨루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1] 물유리를 점결제로 쓰는 무기 중자법이 반세기 넘게 쓰인 셸몰드법을 대체하며 가스 결함 감소와 설비 소형화 효과를 내고 있어, 새로운 중자 제조 기술 도입이 이어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중자제조기조작원이 일하는 자동조형기 라인은 주야 2교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채용 시 경력자를 우대하되 신입도 채용하며, 근무지는 대개 지방 산업단지 내 주물공장이라 기숙사·통근버스를 함께 운영하는 사업장도 있다.[3]

사회적 기여

최근에는 레이저로 분말을 층층이 소결해 적층하는 방식으로 중자를 제작하는 기술도 개발돼, 전문가의 별도 치구 작업 없이 CAD 데이터만으로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레이저 등 부품이 고가이고 표면 품질이 낮아 후처리가 필요하다는 한계도 함께 지적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