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내화물피복원은 용광로·전기로·소성로 등 고온 로(爐)의 내벽과 라이닝을 내화벽돌, 캐스타블, 스프레이재 등으로 축조하거나 보수한다.
- ▶ 연와망치·흙손·크레인 등 전용 장비를 사용해 시공도면에 따라 작업하며, 시공 후에는 건조 곡선에 맞춰 내화물 내부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 작업을 병행한다.
조립된 트리 또는 크러스트 등의 왁스모형 외부를 세라믹 내화물로 피복(코팅)하여 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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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물 시공 기능인은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시설 확충에 따른 고온 소성로 수요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고로·전기로 교체 수요로 꾸준한 고용 기반이 형성되어 있다.[1] 포스코퓨처엠은 매년 축로직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현장 기능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협력 시공업체까지 포함하면 취업 선택지가 다양하다.[2] 내화물 피복 작업은 공정상 수작업 비중이 높아 자동화 대체가 제한적이며, 숙련 기능인 부족 현상이 업계 공통 과제로 지속 인식된다.[3]
제철소·비철금속·시멘트 등 대형 기간산업체의 정비 일정에 맞추는 교대근무 또는 집중 작업(터닝 워크) 방식이 일반적이며, 고온·분진·고소(高所) 환경에서의 작업 강도가 높아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4] 기능 숙련도에 따라 직접 시공에서 팀 감독·반장으로 성장하면 현장 지시와 품질 검사 위주로 업무 형태가 전환되어 체력적 부담이 줄어든다.[5]
내화물 시공은 철강·이차전지·시멘트 등 소재 산업의 핵심 설비를 유지하는 기반 기능으로, 제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인식된다.[6] 포스코퓨처엠과 같은 대기업이 직접 인력을 양성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경로를 두고 있어, 제조업 기능직 중에서는 고용 안정성이 비교적 높은 직종으로 꼽힌다.[7]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은 매년 기술교육과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능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8]
축로기능사 시험의 2024년 필기 합격률은 약 37.2%로, 현장 기능 자격증 중에서도 이론 부담이 상당히 높은 종목에 속한다.[9] 내화물 시공 작업은 로(爐) 내부가 1,000℃를 넘는 고온 환경이 식은 후 이루어지며, 방열복·방진마스크 등 완전 보호장구 착용이 의무화된 고강도 작업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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