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모반장

모사제조공정 중 양모섬유를 빗질하여 단섬유, 넵(Nep), 잡물 등을 제거하는 길링(Gilling)기계를 다루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즐모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즐모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즐모반장방적소모방적슬리버방적 및 가공사 제조업관리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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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직업지시서를 숙지하고, 슬리버의 중량, 혼합비율에 필요한 가닥수 등에 따라 작업계획을 세운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기계의 운전상황을 파악·기록·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며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 제품의 혼용률(섬유 혼합 비율)은 국가표준(KS K 0210)에 시험방법이 정해져 있을 만큼 품질관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항목으로, 슬리버 단계의 혼합비율 관리도 이런 품질관리 체계의 연장선에 있다.[1] 아마섬유 같은 특수 섬유는 정련 농도·시간·온도·pH 조건에 따라 무게 손실과 섬유 손상 정도가 달라져, 공정 조건 관리가 최종 실의 품질을 좌우한다.[2]

사회적 기여

방적 공장은 대기환경이 미흡하고 소음이 상존하는 작업장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기계·설비·분진에서 비롯되는 유해·위험 요인은 사업주가 위험성을 찾아 평가하고 해당 작업장 근로자를 참여시켜 조치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3]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로 출발해 1969년 독립법인화된 국내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섬유 제품의 품질보증검사 체계를 지원해왔다.[4]

여담

  • 물레라는 이름은 목화 처리 기술을 발명한 문익점의 손자 '문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지며, 역사 문헌에는 '물네'·'방차(紡車)' 등 다양한 표기가 나타난다.[5]

  • KOTITI시험연구원은 섬유·의류 시험 외에도 생활소비재·바이오헬스 제품 검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국제공인 섬유시험기관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