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상담사

내담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흡연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금연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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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초기상담에서 혈압, 신장, 체중, 호기일산화탄소, 니코틴의존도, 흡연력을 측정한다.
  • 내담자의 금연의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금연방법을 결정한다.
  • 내담자의 흡연량 등에 따라 금연보조제(껌, 패치, 사탕 등)를 제공한다.
  • 금단증상이나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여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공한다.
  •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내담자에게 설명한다.
  • 호기일산화탄소 측정과 소변검사를 통해 금연상담 종결 여부를 판단한다.
  • 대상별(청소년, 성인, 여성, 장애인 등)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한다.
  • 업무에 따라 직접 찾아가는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도흡연자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진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한국의 전자담배·신종담배 사용 증가와 청소년·여성 흡연 대책 강화로 보건소·금연지원센터·학교·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금연상담 서비스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1] 보건복지부의 금연지원서비스 확대 정책과 HP2030 흡연율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 금연상담사 인력 양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취업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사는 평일 9시~18시 근무가 기본이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이나 학교·사업장 방문 교육이 포함될 수 있다.[3] 전화·대면·온라인 등 다채널로 상담을 진행하며, 흡연자의 심리적 저항을 다루는 과정에서 감정노동이 수반되는 특성이 있다.[4]

사회적 기여

금연상담사는 흡연으로 인한 암·심혈관질환 예방에 직접 기여하며, 전국 보건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흡연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다.[5] 국가 금연정책의 최전선에서 성인·청소년·임산부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금연지원을 실천하며 공중보건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6]

여담

  • 금연상담전화(1544-9030)는 2006년부터 운영된 국가 금연지원서비스로, "의학적·사회과학적·심리학적 전문성을 갖춘" 금연상담사가 1:1 전담제로 연간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7]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사는 초기 등록부터 6개월 사후관리까지 총 9차 상담을 통해 흡연력 평가·CO 측정·금연보조제 제공·금단증상 관리를 수행한다.[8]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30(HP2030)은 성인 남자 흡연율 목표를 2018년 36.7%에서 2030년 29.0%로 낮추는 것을 설정하며, 금연상담사의 역할이 중장기 공공보건 목표 달성의 핵심으로 꼽힌다.[9] 2024년 기준 국내 성인 흡연율은 남성 28.5%, 여성 4.2%로 감소 추세이나 OECD 평균보다 여전히 높아 전문 금연상담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