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고무경화원

고무혼합물을 이용한 기포고무판을 만들기 위해 컨베이어 경화(硬化) 장치를 조작·관리한다.

발포고무경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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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고무경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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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한 농도의 고무 배합을 얻기 위하여 고무와 공기를 혼합탱크에 보내는 펌프를 가동한다.
  • 농도가 제품표준에 맞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측정용 컵으로 견본의 무게를 달기도 한다.
  • 배합된 화합물을 고무와 함께 혼합용 탱크 안으로 펌프질하고 혼합시키는 교반기를 가동한다.
  • 벨트 컨베이어를 가동하고 고무관의 넓이를 일정하게 조절하는 조정나사를 돌린다.
  • 경화용 가열기의 열량을 조절하고자 조정나사를 돌린다.
  • 고무 혼합물을 경화용 가열기의 벨트 컨베이어 위로 이송한다.
  • 자 등을 사용하여 경화된 고무판의 크기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기타 고무제품 분야는 약 725개 업체에 2만 7천여 명이 종사하며 출하액은 약 6조 2천5백억 원 수준이다 .[1] 발포고무 경화 공정의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단순 조작 인력 수요는 다소 감소 추세이나, 정밀한 온도·속도 제어와 품질 검사가 요구되는 공정에서는 숙련 기능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발포고무 제품은 건축 단열재·자동차 내장재·스포츠용품 등 수요처가 다양해 당분간 고용이 현상 유지될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발포고무경화원은 고무 제조 공장 내 실내 환경에서 근무하며, 컨베이어 라인을 지속 감시·조작하는 반복 작업이 많아 근골격계 부담이 생길 수 있다 .[3] 가황 경화 과정에서 고온의 가열기와 컨베이어 장치가 상시 작동하므로 열 노출과 소음이 상당하며, 화학 가황제·발포제 취급으로 인한 화학물질 노출 위험도 있어 개인보호구(마스크·안전화·내열장갑) 착용이 의무화된다 .[4]

사회적 기여

고무제품 제조업 생산직은 대부분 중소기업 환경에서 팀 단위로 근무하며 교대 인수인계가 일반적이다 .[5] 국내 업체의 85% 이상이 50명 미만 소규모로 운영되어 소규모 팀에서 협력하는 환경이 대부분이며, 경화 공정 결과가 제품 품질에 직결되어 품질 부서와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6]

여담

  • 발포고무는 고무 혼합물에 발포제를 첨가하고 열을 가해 기공(氣孔)을 형성시킨 스펀지형 재료로, 쿠션재·단열재·충격흡수재 등에 폭넓게 쓰인다 .[7] 고무 경화(가황) 공정은 1839년 찰스 굿이어의 발견 이후 황으로 고무 분자 사슬을 가교시키는 방식이 표준화되었고 통상 140~180℃에서 이루어진다 .[8] 발포 쿠션 제조 시에는 천연고무·EVA 공중합체 혼합물에 발포제와 과산화물 가교제를 배합해 160~175℃로 압축 경화한다 .[9] 한국산업표준 KS M ISO 6916-1은 스펀지 및 팽창 발포 고무제품의 품질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기준이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