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벨트절단기조작원

제품표준에 맞는 치수·형상의 V(브이) 모양을 만들기 위하여 경화(硬化)하지 않은 고무벨트의 하층부를 깎아 성형하는 절단기를 조작·관리한다.

브이벨트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브이벨트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브이벨트절단기조작원고무벨트제조브이벨트고무제품제조업동력전달벨트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벨트를 뒤집어 기계의 풀리에 걸고 벨트를 팽팽하게 당겨 고정시킨다.
  • 절단 칼의 각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절단칼날과 고정나사를 움직여 각도를 조절한다.
  • 기계를 작동하여 벨트를 회전시키면서 하부층을 제품표준에 맞는 브이(V) 모양으로 깎는다.
  • 깎여진 벨트의 무게를 달고 무게가 맞지 않을 때에는 칼날 또는 나사를 돌려 각도를 다시 조절한다.
  • 벨트를 기계에서 분리하고 벨트를 바로 뒤집어 걸대에 건다.
  • 브이벨트의 양 모서리를 절단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고무산업은 1919년 대륙고무공업사 설립을 시작으로 성장해 1937년에는 86개 공장에서 8천여 명이 종사할 정도로 확대됐고, 1960년대 이후 수출 중심 산업으로 자리잡았다.[1] 브이벨트를 포함한 전동벨트 분야의 대표기업인 동일고무벨트는 2022년 매출 3,904억 원, 직원 566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절단기의 회전 칼날 주변에서 작업하는 만큼 협착·끼임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덮개와 인터록 장치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정해진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벨트 무게가 기준에 맞지 않으면 칼날 각도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미세조정 작업이 잦아, 정비 중 불시 가동을 막는 잠금·표시(LOTO) 절차를 준수하며 서서 반복 작업을 하는 시간이 길다.[3]

사회적 기여

브이벨트는 컨베이어·엔진 등 각종 설비의 동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로, 규격에 맞지 않는 제품이 쓰이면 설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치수 관리가 산업 안전과 직결된다.[4] 국내 고무산업은 타이어·신발류와 함께 벨트·호스 같은 공업용품을 생산해 자동차·기계 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5]

여담

  • 브이벨트는 KS M 6535(일반용 V 고무벨트) 국가표준에 따라 규격이 정해지는데, 이 표준은 1965년 처음 제정된 이후 2023년까지 여러 차례 개정되며 6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오래된 산업표준이다.[6]